보니까 엘리입덕인 뒁이들 몇몇 보이는거 같은데
진짜 궁금함
매글인 상태에서, 그닥 준수에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엘리, 샤톧을 생눈으로 직접 봤을때
대체 어떤 느낌이었을까?
뭔가 되게 새롭고 신기한거? 당황스러움 이런 등등의 느낌들을 좀 나도 느껴보고싶다
티비나 영상으로 처음 접해서 팬되는거랑 직접 무대에서 보고 느낀건 좀 많이 다를거 같기도 하고.
해서 엘리 입덕이 부럽다
내가 느꼈을 충격에 배는 더 느꼈을거 아니야
대신 난 샤차 초연 재연 천눈 위너.... ㅋㅋㅋㅋ
덜덜덜 떨며 '으와아아아아 프레스토 비바체~' 하던 시아준수 샤촤 첫공은 아마 다신, 어디서고 경험하지도 듣지도 못할 초레어템일테지.
위너 ㅋㅋ
그러게 궁금하다
샤톧이 생눈으로 처음 본 거긴했는데 상매글의 눈으로본게아니라서. 음..
그래도 리스너 비슷한 격으로 본 느낌으론 역시 명성대로 김준수공연은 절대 1번만 볼수 없군..을 느꼈다는ㅋㅋㅋ
본티켓팅 참전할생각도못하고 예대만 걸어놨었는데... 하나가 터져서 그냥 한번 가봤지...허허허허허허 이건뭐지? 충격먹고 나와서 또다른예대들 열라걸어서 대여섯번정도봤는데.. 그냥 또 보고싶다 또 봐야한다? 시아준수는 누구인가? 그냥 모든게 충격이었어..
매글인적이 없어서..... ;0;
어차피 빠수니될운명이면 빠를수록 조흔거야 ... *
준수공연은 매글이 보기 어렵지 않나? 피켓팅 뚫기가..ㅋ 준수 뮤지컬 입덕들중에 매글보단 아마 뮤덕지분이 더 많을걸...은 내 지인도 뮤덕에서 샤차입덕이라ㅋㅋ
글고보니 샤톧때 뮤덕반응 생각난다.. 막공 얼마 안남을 시점이라 티켓 구하기 어려워서 난 당연히 옆자리가 준수팬이라고 생각하고 그날 준수소식 얘기를 꺼냈는데.. 자기 준수팬 아니라고.. 뮤덕인데 전캐찍을 욕심으로 어렵게 표 구해서 보러왔다고ㅋ 그래서 준수얘기 안하고 기냥 연뮤얘기 하다가 함께 공연봤는데 인터때ㅋㅋ 조용조용 샤톧이 잘하긴 하네요..라며ㅋㅋ 왜 샤톧샤톧 했는지 알겠다고ㅋㅋ 공연끝나고 돌아오는데 정말 샤부심 넘쳐서 행복하더라ㅋㅋㅋ
후... 공연때 옆사람한테 말 잘거는 뒁이구나... 다음 공연땐 내옆에 앉아라...퓨ㅠㅠ 나도 옆에 팬이랑 말좀해보고 싶...싶... 왜 항상 내옆은 쌍쌍이요? ㅠ
나도 매글인 상태에서 준수공연 봐보고싶띵
그걸 말로는힘들고내가다른뮤배팬이였는데 ㅠㅠ샤토드보고조금무서웠어 난분명샤토드를빨겠군아하고ㅠㅠ나오늘도인터넷준수쇼핑하고왔어지금까지 어제부터일본라디오듣고있는데 정말준수님은이상하고이상해.
나는왜 아이돌은다같을꺼라 생각하고 있었을까?그래서 천국의눈물도모차르트도 그냥 다른이들말듣고그럴꺼라생각했는지ㅠㅠ내발등을찍고싶다.
샤퐈 뮤덕 매글... 어떤 입장에서 보든 샤톧은 기분좋은 서프라이즈였을 것같애. 난 샤퐈 5년차의 눈으로 보고 있었는데 이전의 어떤 준수와도 달라서 턱을 가슴까지 떨어뜨리고 봤응게... 언제나 그렇듯이 준수는 자기 모든 걸 무대에서 다 불태우고 있었고, 작품 자체도 넘 좋고 다른 배우들도 다 넘 좋고 해서 그냥 시간이 흘러가는 게 아까웠음... 매글 반매글 친구들 몇 번 같이 갔었는데 다들 인터 때랑 공연 후에 뭔가에 홀린 눈빛이었어 얼굴들이 다 벌겋게 상깈ㅋㅋㅋㅋㅋㅋ 준수 공연 보는 사람들 좀 다 마술쇼 보는 애들 표정같애 막 빠져서 보는 게 느껴짐ㅋㅋㅋㅋㅋ
준수공연은 정말 부심이나 영업심 이런 걸 떠나서 그냥 막 좋아서 다른 사람들한테 권하게 되는 것같애. 일단 봐봐 일단 봐봐 막 이러곸ㅋㅋㅋㅋ 그냥 너무 감동이야. 뭔가 깨끗하고 순수해. 사람을 행복하게 해... 준수가 제일이고 최고고 뭐 이런 거 보다 그냥 더 많은 사람들이 준수공연을 봤음 좋겠음. 그 사람들도 행복해 질테니까.
어쩌다 삼층 앞줄 연석취소표를 잡아서 매글 한명 데려갔었는데...그 매글이 평소 노래에 관심있는 매글이지만 맑고 가느다란 목소리 좋아하는 매글인데 준수보고는 엄청놀랐는지 폭풍수닼ㅋㅋㅋㅋㅋ인터미션때부터 성량에 놀랐다면서 원래 성량 좋았냐 오늘 준수 목소리상태는 평소보다 어떤거냐 원래 저렇게 잘생겼냐 저렇게 노래를 잘했냐 수다수닼ㅋㅋㅋㅋ그러더니 그 매글은 음반사고 공연 가는 리스너가 되었지. 그래서 솔콘도 같이가고 눈콘도 같이가고~ 갈때마다 하는 소리가 분명히 자기 선호 하는 보컬색이나 창법은 아닌데 듣고있으면 너무 좋다며 신기하다고 하는데 그거 보면서 어느실력선을 넘어가면 선호나 취향과 상관없이 누가들어도 잘하는건 잘하는거다 다시 확신하게 되더라고
연말콘 때 내 뒤에 팬이랑 그친구들은 팬은 아닌듯한 사람들이 있었는데 준수노래 할 때마다 와 진짜 노래 잘한다 를 연발하더라ㅋㅋ 토크때는 귀엽다 를 연발하고.. 그 팬은 원래잘해 원래 귀여워 이러고ㅋㅋ 그냥 그게 생각나네
매글일때 샤톧보고 놀랐지....노래 잘하는건 알고 있었는데 연기를 너무 잘해서 충격먹고 넘 잘생기고 쉑쉬하게 생겨서 보는내내 행복했지~그뒤로 취소표 찾아 헤매고 티켓팅도 참여하고 ㅋㅋ 그러다 여기까지....준수를 알게 되서 넘 행복하다~
인터넷준수쇼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말 왤케 웃기고 공감되지???ㅋㅋㅋㅋㅋㅋㅋ이제 쇼핑 시작해야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