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옆에 뮤덕듵 2명이 앉았더라고
시작전에 두명이서 하는말을 듣게됐지
엄청난 뮤덕들인듯했어
다이어리에 그동안 봤던 뮤지컬들. 또 앞으로 볼 뮤지컬들 정맟 빼곡히 적어놨어. 엄청나게 많오 회전문돌오 그러더라
지금부턴 그들의 대화
내가 모든공연 5열이내에 들어가는데 김준수공연은 사방팔방 다뒤졌는데
8열 잡았다.
가벙에서 망원경을 보면서 망원경 안들어도 되겠지? 그러더라구
1막 시작되고 중간쯤부터 줄섬주섬 가방에서 망원경 찾기시작
그러더니 준수 나올때마다 망원경 장착 ㅋㅋ
인터미션때 뮤덕하나가 자기도 망원경 빌려달라며 ㅋㅋ
결국 2막에선 둘이서 번길아가며 망원경 사수 ㅋㅋㅋ
끝나고 나가는데. 김준수 뭐야~~ 소문이 사실이었네. 하면서
신세계를 경험한듯한 흥분된 표정을 난 잊을수없다
원래 뮤덕들 고고하게 잘 표현 인색하고 안하자나
지하철에서 그 두명이 눈에뛰길라 가까이가서 들어보니
준수 준수 하더라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준수준수하죠
고고는 개나줘
오호.. 역시 알아보는 눈이 있는 매글이네ㅋㅋㅋ 준수 공연 한번 보고나면 한번으로 끝나지 않게되지ㅋㅋㅋㅋ
뮤덕들 준수공연 되게 보고싶어해 ㅋ 이젠 김준수하면 잘한다 못한다 평하는게 아니라 일단 보고싶다고 그러더라ㅎ
ㅋㅋㅋ불쾌 주변 밥머그러 길 다니다보면 저런 무리들 마니 봄ㅋㅋㅋ 김준수김준수 거리면서ㅋㅋ
처음 샤촤 할때 까이던거 생각하면 진짜 이렇게 변화 만든 준수가 대단하고 또 대견하고... ㅠㅠ
결국은 공연도 좋자고 보는거 아닌가... 막 눈에 불켜고 단점 찾으려고 달려드는 사람들 보면 왜 굳이 돈써가며 스트레스 받는 짓을 하나 싶어 ㅋㅋ 뭐 그런 편협한 사람들도 바꾸는 준수지만.. ㅎㅎ
워낙 데인 게 많아서 그런가...ㅁㄷ이라는 단어도 소름돋아...어쨌든 저 사람들은 뮤배빠수니 아니고 뮤지컬을 즐기는 사람들같긴하지만
ㅁㄷ이랑ㅁㅂ빠랑은 다른거 같더라고.... 주변에 ㅁㄷ있어서 좀 듣고 본게 있는데 뭐 ......ㅎ 진짜 미친년들은 뭘 빠느냐 차이지 장르불문 걍 미친년인듯하더이다. 거기에 이상한 고고부심곁들여서 더 미쳐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ㅜ머 ㅁㄷ이 ㅁㅂ빠 진절머리 치는거 봐서 하는말 맞습니다ㅋㅋㅋㅋ
작년 4월공연 때 내 뒤에 매글가족 엄마 아들 딸로보이는데 앉아있었음ㅋㅋ시작전에 시아준수 인기많네 이 정도 대화오가다가 1막끝나고 딸이 시아준수가 저렇게 멋있는지 몰랐다 이러더라구 2막 말라디 때 준수 확 옷벗고 씨쓰루등짝 보일때 헉 하더니 나도 같이 헉 했지만ㅋㅋㅋ 끝나고 우와 진짜 잘하네 감탄 ㅎㅎ 커튼콜 때 준수가 우리 둘이~~~ 하고 관객들 정적 할 때 감탄과 신기해하는듯한 대화 계속하더라구 그러고 관객들이 참았던 환호를 보내니까 그 소리에 놀라면서 신기하다 대단하다고 ㅋㅋㅋ 암튼 준수 실력이나 공연장의 분위기 이런것 모두다 매글에겐 익숙지 않은 신기하고 대단한 경험임엔 틀림없는듯ㅋㅋ
아 맞어 매글에겐 커튼콜때 순간 조용해졋다가 환호하는거 되게 신기한가 보더랔ㅋㅋㅋㅋ저거 다 연습하고 오는거냐 약속하고 온거냐 그러는데 그럴리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뮤배빠라고 다 같은건 아닌듯.. 내 지인샤퐈도 샤촤로 입덕해서 샤톧전까지 본진뮤배랑 준수 같이 빨더니.. 샤톧이후로 배우빠들 극성에 이젠 다른배우공연 절대 보러 안감ㅋㅋ 그리고 자기가 보고듣는 눈이 높아져서 그렇다며..ㅋㅋ
ㄴ 이런경우도 있넼ㅋㅋㅋㅋ하긴 뭘 좋아하든 조용히 자기길 가는사람이 더 많겠지. 이상한 사람들은 도드라져서 많아보이느걸지도..ㅁㅂ빠들도 극성 악질빠들은 당연히 싫겠지. 그런것들과 동급으로 묶이기도 싫을거고
사람이 편협해 진다는 건 자기 손해인 것같음. 뭐 준수가 취향이 아니고 이런 건 상관없는데 가끔 보면 준수에 대해 먼저 편견을 만들어 놓은 후에 열심히 거기 맞춰서 깔 거리 만드는 거 보면 안타깝지.. 뭐 혐한들이 연느까는 것도 그런 심리겠지. 다 뭔가를 변호하기 위해 남을 그렇게 열심히 까는 거겠지만. 누구에게나 장점도 단점도 있는 건데 장점은 전혀 언급 않고 단점만 터무니 없는 논리로 과장해서, 그것도 막 악감정 못숨기고 늘어놓는 글들 검색하다 가끔 걸리면 좀... 없어보이지.ㅋㅋㅋㅋㅋ 왜 그러는지 내 다 안다 아이갘ㅋㅋㅋㅋ
ㅋㅋㅋㅋ 댓글 너무 재미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