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준수를 안 작년 봄부터
세상이 변했다
TV에 나오는 연예인들이 시시해지고
모두가 열광하는 톱스타를 봐도 준수가 더 멋있는데 하는 생각뿐이고
예전엔 아무렇지 않게 보던 음악방송은 가슴이 아파서 쳐다볼 수 도 없다
그 어떤 노래를 들어도 준수가 불렀다면.. 하는 바람을 하고
힘들 때면 나보다 더 힘들었을 준수가 떠올라 마음껏 불평할 수 도 없다
준수가 평생 노래해줬으면 좋겠고
준수가 늘 행복했으면 좋겠다 늘 웃었으면 좋겠다 정말 그 뿐이다
준수를 알고 난 후 뭐가 변했냐
bb(39.119)
2013-04-14 14:11
추천 39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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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작년 봄에 입덕한거? 나랑 비슷한게 왠만한 연옌한테 감흥이 없어짐. 들마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다 별 느낌 안들고. 나이탓인가 했다가 내 또래보면 그것만은 아닌듯..
난 준수로 인해서 우울증 극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었어...몇년간 꾼 꿈을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크게 좌절해서 방에서 나오지도 않고 핸폰도 꺼두고 진짜 날 철저히 고립시켰는데 준수공연을 계기로 밖에 나오고 그 공연보고 준수처럼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다시한번 힘내야겠단 생각했어. 나를 다시 세상 밖으로 꺼내준게..준수야
샤퐈라면 다 공감하는 말이야. . 괜히 지금의 나 자신을 한번 더 생각해 보는 글이당ㅠ ㅠ ㅠ 준수를 처음 알게 되었던 오래전 그 순간이 떠오른다. . 준수야 보고싶어ㅠ ㅠ ㅠ
내마음을 원글뒁이 그대로 써놨다... 나두 타란뮤비보고 충격먹고 입덕해서 눈콘으로 처음 준수 라이브를 듣고 지금까지... 그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존재감으로 가슴에 뇌에 박혀버린듯...
준수 덕분에 긍정적마인드가 되고 사람이 밝아졌어 ㅎㅎ 더 행복해지고 싶게 만드는 ㅅ사람이야
예전엔 그렇지 않았는데 준수를 알고나서 어느순간부턴가 주변에서 내가 항상 웃는걸 보는게 좋다고 그런말을 하더라구 그럴때마다 너무 행복해진다
난좀개인적으로성숙해지기는시기가된듯ㅋㅋ준수인터뷰보면서느낀것도많고 준수좋아하면서 겪은여러상황들을통해 느낀것도많고 준수가 하고싶은거 하고 행복했음 좋겠다!!! 그냥그거면됨 ~~~~
긍정적인 마인드 ^^
일단 노래잘한다는게 뭔지 알게되었고 듣는귀가 생기고 감상하는법을 알게됨. 첨에 준수한테 호감가진게 너무이쁘고 귀여운 미소랑 얼굴때매 검색하게 되었거든. 거기서 계속나오는 준수의 라이브를 듣고 아...재능이란 이런거구나를 느낌..
변한건 생활패턴?준수 뮤지컬시작하고,떡밥뜨면 다음날 회사가야됨에도 새벽4시까지 달리기는 예사..다음날 눈에 핏줄터지고 몸컨디션은 최악인데..정신컨디션은 엄청 좋아.내 삶의 비타민이요..근데 떡밥기근이 오래되면 몸컨디션은 최상인데 정신컨디션이 몹시 나빠짐.그런의미에서 다음 떡밥좀..ㅍㄹㅈ..
진짜 글쓴님이랑 완전 똑같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