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에서 준수가 얼마나 대단했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싶어서
생각나 가져온 후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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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는 매우 공을 들였습니다~
중앙의 아치 모양 부분과 양측 스크린 그리고 가운데 무대로 하나의 아름다운 배경을
만들어내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테마가 되어 시계 등이 또한 우리들이 만나지 못했던 시간을 되돌리는 의미였습니다.
조금 문제가 있다면 그 무대가 깊어서 정면에서 중앙 안쪽까지 볼 수 있는 범위가
그다지 넓지 않았습니다.
둘째, 셋째 날은 자리가 중앙쪽이라 정말로 영상 등이 정성스레 잘 만들어졌구나 하고 감동했습니다.
미션은 정말로 오프닝에 어울리게 어레인지되어 멋졌습니다.
베이스 음이 귱귱 드럼도 라이브여서 더욱 두근거리는 시작..
역시 이번은 뭐니뭐니해도 라이브 밴드 연주를 간판으로 내세우기 때문에
이 점이 처음부터 전면적으로 드러나고 있었지만,
첫날은 [밴드소리에] 조금 기합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보컬소리가 작아서 들리지 않은 것이 유감.
아니~ 어쨌든 미션 개막은 멋집니다.
저는 이미 준수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멀리 무대 위의] 작은 준수와 스크린 상의 준수를 보면서
잔뜩 기합이 들어간데다가 멋진데다가 끝내주기까지.
그리고 비기닝의 곡은 분위기를 업 시켜 줍니다!
월드와이드앨범 정말 라이브에는 딱.
Ayyy girl도 새로운 어레인지로
준수의 목소리로 멋지게 시작되어~ 어레인지도 또한 효과적으로 잘 되어서
마무리도 또한 새로운 풍으로 해주었습니다. 블루스 느낌의 마무리..응응.대단합니다..
그리고 Be the one
이것도 매우 좋아하는 곡으로 be the one!하고 외칠 수도 있고 좋네요
여기까지는 어떤 구성으로 올지 예상했지만 이 다음에 인사를 했고..
첫날은 준수가 어느새 어딘가로 가버려서
솔로준비인가..생각하며 설렘설렘~
꺄~
준수가 솔로콘에서 오프닝을 이미지화했다고 하는 breath로 시작했습니다!
정말 이번에 솔로를 4,5곡정도는 해줄 거라고 대강 짐작했기 때문에 기뻤습니다만,
솔로콘의 오프닝을 장식한 이 노래..정말로 준수팬이 보는 것만으로 고마운 퍼포먼스이기 때문에
준수의 강렬한 보컬도 작렬하고
또한 댄스가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너무 멋져~
그리고 럴러바이입니다만, 혼자서 하는 럴러바이를 두 눈으로 볼 수 있을 줄이야~
럴러바이가 솔로앨범 중에서도 준수의 새로운 매력을 볼 수 있는 매우 좋아하는 곡입니다만,
절대로 혼자서 부르는 쪽이 섹시해~ 언젠가 해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작년] 제주도에서 노래 부른 것을 샤데이에서 본 이후로 이거 진짜로 대단해~ 라고 생각해서
이걸 볼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뭐 그래서 이런 식으로 즐기면서 관객과 [관객의] 댄스 반응을 보면서 그에 응했다가
미소지었다가 표정을 짓거나..
놀랄만한 여유와 무대장악력입니다!
함께 본 샤퐈와도 얘기 나눴지만, 정말 이 점이 뮤지컬을 통해 준수가 얻은 부분이라고.
그동안의 공백기간은 공백이 아니라 계속 준수가 부단히 노력을 해왔다는 것이 분명하게 보인다는 느낌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또한 솔로콘 당시보다도 더욱 대단해져서
언제나 [그 당시에는] 지금이 대단해, 라고 생각되지만 그 다음은 더욱 대단하게
기대이상의 퍼포먼스!
정말 팔세토 부분 등은 CD보다도 더 대단해서~
[관객에게] 들려주거나 보여주거나 하는 것도 뭐~~
그의 이런 퍼포먼스는 정말 자신이 음악 속으로 녹아 들어가서 관객의 기분을 점점
끌어들여 고조시켜 가는지를 정말로 잘 알고있구나~ 하고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Uncommitted
우와~이것도 해줄 줄은!
게다가 정말 행복하고 기뻐보여서~
준수 이 곡 매우 좋아하는 거겠죠. 저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함께 노래를 따라 불러버렸습니다!
댄스도 또한.. 이거 어떡합니까..지나치게 훌륭했습니다.
스테이지가 넓기 때문에 스탭도 커져서 좋았습니다~
스크린은 전혀 다 담을 수 없어서 좌우로 마구 흔들릴 정도로
움직임이 컸습니다.
의상도 정말 멋져서 아무리 허리를 꺾어도 걱정없어~라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아메리카 등지에서 했던 때보다 화사함 속에 섹시가 가미되어 여유도 있어서
또한 곡이 좋으니까~
그리고.
이번에 가장 반향이 있었던 것은 이거네요~
이 노래를 그곳에서 들을 수 있었다니 정말 행복했어 라고 다시 찬찬히 음미해 보고 있습니다만,
연말콘서트 가지 못했던 아쉬움도 날아가버렸습니다.
하늘 아래 있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하늘에 있는 분들에게도 정말로 모든 천상천하의 모든 이가 전율해버리고 말 노래였다고 생각합니다.
저렇게 거대한 돔이 정말로 장면(scene)적으로는 나 자신과 준수 둘만이 되어버린 것처럼 .
그런 감각이었습니다.
첫날은 뭔가 멍해져서 그저 준수의 목소리를 [온몸으로] 뒤집어쓰는 것 같은 감각에 닭살이 돋았습니다만,
점점 둘째날이 되자 가사에도 귀를 기울이는 여유가 생겨서 그저 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정말로 끝나고 나서도 한동안 울어버렸습니다..
준수도 가사에 주의해서 들어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정말~
역시 이걸로 묶지 않으면 안되겠죠! 개인적으로는 타란이~피버 스테이지를 희망했습니다.
2곡 솔로라는 소문이 있어서 그 2곡이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그리고요
뭐 정말 한번이라도 이게[타란이가] 어딘가의 TV에 방송된다면 그걸로 일목요연하게
대단한 사람이 아시아에 있어요~ 라고 설명되겠지만, 이런 보물이 묻혀져서 숨겨져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재판이 시작되었을 때 이 사람이 노래를 부를 수 없게 하는것이 저쪽 회사가 할 일이구나 라고 생각해
더이상 준수가 노래할 수 없게 되면 정말 음악적으로 인류의 손실..라고 생각했던 나였지만..
응응..
이렇게 해서 돔이라는 큰 스테이지에서 많은 사람들 속에서 노래 부르면 부를 수록 더욱 큰 감동을 부르는 스테이지가 되어서..
준수는 어떤 곳에서도 즐겁게 한다는 태도이지만
그리고 지켜보는 사람으로서도 곁에서 볼 수 있단 것은 정말로 기쁜 일이지만
역시 그의 역량을 생각하면 정말로 거대한 곳에서 큰 함성을 받으면서
어때~ 라는 느낌의 스테이지를 해주고 싶다 라고 마음 속으로부터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있고 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에...정말로 대단했습니다..
잔뜩 떠들었네요!
그리고 또한번 절찬하지만..
준수는 천재네요..이 곡[타란탈레그라] 만든 것도 준수입니다~
정말 멋진 곡입니다!
첫날은 어쩐일인지 랩 소리도 작고 밸런스가 안좋아서 HEY!를 외치기 어려워서
what music will you listen 까지 스스로 말하거나 했습니다만,
3일과 4일은 언제나처럼 플로우식씨의 랩이 나와서 HEY!를 잘 외칠 수 있어서 다행이였다~
처음에 정말 높이 날아 올랐네요~ 완전 꺅~
호읏! 하앗! 등을 할 때는 또 어찌나 멋있던지..
돌출 스테이지까지 나왔을 때, 댄서들을 거느리고 걸어올 때..
정말로 대단했어요~ 이렇게 격력하게 춤을 춰도 전혀 호흡도 흔들리지 않고
댄스도 전력을 다해서 추고, 노래도 전력을 다해서~
솔로는 정말로 선곡도 완벽한데다가 정말로 준수의 폭넓은 재능과 매력을 발산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대통령취임식 관련 한 기사에서 JYJ의 댄스력(力)이 저하되었다고 적혀있었지만,
그 기사를 보고 돔에서는 준수가 댄스 중심으로 해줘서 그 말을 철회하게끔 해줬으면! 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정말로 준수가] 댄스곡을 많이 해줘서~
하지만 역시 준수의 매력은 그것뿐만이 아니고 가창력이 한층 돋보이는 발라드를 들고왔을 때
그 노래는 정말 최고였지않나 생각합니다.
준수가 노래를 부르면 그 노래는 준수의 색깔이 됩니다..
정말 대단했습니다...
그리고 솔로 스테이지는 끝나고..
앞이 보이지않는 미로에서 헤매면서 여기까지 왔다라는 연출이었습니다만,
3층 1루석에서는 뭔지 잘 알기 어려웠지만
이틀, 삼일째에는 오오..정말 멋진 연출이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가사도 중앙에 띄우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와..소년의 편지!
이것은...정말 준수가 그 파트를 불러야한다고 생각해 김형석씨가 작곡하지 않았나라고 생각할 정도의 곡이네요..
듣고 싶었습니다..
이 곡이 맨처음 릴리즈됐을 때의 놀라움을 잊을 수 없습니다만..
이번에 왠지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더니 첫날 이 인트로 들었을 때에는 우와~라고..
정말 망원경으로 준수를 보면서 [공연을] 봤더니 정말..멋지네요.
닭살이 돋고 덜덜 망원경 들고 있는 손이 떨리고, 눈물도 나고 다리도 후들후들거릴 정도로
압도 당했습니다..
마지막의 편지 부분은
편지로 적으면 마음이 전달된다고 생각합니다.
끊임없는 응원 감사합니다? 였나..
매우 어려운 한자가 있었던 것 같네요.
그리고 일본 팬 여러분 블라블라..
(중간 공백기부분 이야기)
그런 의미에서 이 순간은 소중합니다.
지금 이 순간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다는 의미도 포함해서
매우 신중하고 무거운 말이구나, 느꼈습니다.
이 순간, 순간을 영혼을 담아서 그리고 관객과 영혼의 만남을 음악을 통해서 이뤄냄으로써
잊을 수 없는 시간, 순간을 쌓아가는 것이 무엇보다도 소중하지 않을까 라고..
준수의 말은 정말로 생각이 응축되어있고 짧지만 왠히괜지 가슴을 두드리는 뭔가가 있었습니다.
항상 말하지만, 연대(유대)라는 것은 수평뿐만 아니라 중심이 확실하게 자리를 잡고 있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준수,
준수가 너무 좋아서 준수를 통해 만나게 된 샤퐈분들,
준수가 힘들 때는 함께 마음 아파하며 고통을 나눌 수 있어서..
준수가 행복하면 함께 행복해지는
그런 식으로 지금까지도 해왔던 건가. 그리고 지금부터는 더욱 더욱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내일도 당신이 웃을 수 있기를
지켜볼게요 먼 곳에서..
지금부터도 아마..여러가지 일이 있을테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지금부터 10년 후, 20년후의 준수가 어떻게 되어있을지.
어떻게 지금부터 [우리를] 놀라게 해줄 것인지..
그렇게 즐기면서 기대하면서,
그리고 준수가 한 사람으로서도 정말로 행복한 인생을 보내주었으면하고 기도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준수니까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준수에게 언제나 전하고 싶은 것은
노래해줘서 고마워.
음악을 사랑해줘서 고마워!
Cr. XIAH WONDERLAND
Translated by Chocolat
Shared by XIAHPRESS
앞으로의 대한 기대를 하게 만드는 가수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준수니까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준수에게 언제나 전하고 싶은 것은 노래해줘서 고마워. 음악을 사랑해줘서 고마워! <-마지막부분은 전세계샤퐈들 뇌공유인듭 b
맞아 준수의 공백기간이 단순한 공백기는 아닌거야.. 럴러바이 혼자서 부른쪽이 섹시해ㅋㅋㅋㅋ 그것 또한 맞다고 생각해ㅋㅋㅋㅋ 섬이나 한국이나 팬들이 가지는 감정의 포인트는 비슷하구나 라는 것을 느껴.. 준수야 너 정말 대단한 사람이구나
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준수의 목소리를 뒤집어쓰는 것 같은 감각이란 부분 확 와닿는다.
나도 저자리에 있었었으면..ㅠ
우와 글 진짜 잘쓰신다..완전 술술 읽히네..
춤 노래 외모 몸매 인간성 모든게 최고인 가수의 팬이라 행복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해줘서 고마워 라는 말 언제 봐도 언제 들어도 너무 좋아
후기를 내가 썼나.. 싶을 정도로 나랑 똑같은 생각을;;
준수가 대단한 이유는 준수는 천상가수답게 무대로 모든걸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놀라운 결과물들로 팬들기대에 보답한다는거야..우린 이런가수의 팬이라 더 행복한거고..
눙물난다ㅠㅠ 국적은 달라도 역시 샤퐈들 맘은 똑같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준수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샤퐈맘이 넘 이쁘다
이렇게 아름다운 팬분이 준수 팬이라서 정말 다행이다..ㅜㅜ
샤퐈 뇌공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생각하는건 다 비슷하구나 이런 반응을 이끌어내는 시아준수가 대단하다.
ㅜㅇ와 이후기 뭐야ㅠㅠㅠㅠㅠㅠ눈물난다 노래해줘서 고맙다는건 전세계 빠스니들의 공통이구나ㅠㅠㅠ
와 ㅠㅠ 정독했는데 섬녀가 내맘속에 들어온것 같은 표현이 구구절절이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