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니블루 나제 오이카케루노
아나타노 마보로시 케스요우니 와타시모 쿄우와 솟토 아메~



여기서 솟토 아메~ 할 때 정말 
준수가 비가 되어버리는 것 같지 않아?
준수가 노래를 부르면 그냥 그 자체가 되어 눈앞에 나타나는 것 같아.
꽃이 피어난다고 하면 눈 앞에 정말 꽃이 피어나는 기분이고,
이러케 비가 된다고 하면 비가 되어버리는 것 같음.

힘든일이 있거나 속상한 일이 있을 때마다
준수 노래가, 그것도 한 구절 한 부분만..
머리속에 계속해서 멤도는데, 
오늘은 레이니 블루가 계속 생각난다.
비나 시원하게 내렸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