뒁이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의 힘입어 심호흡 한번 하고 누구보다 빠르게 그러나 당당하고 우아하게 화장실을 탈출했다 ㅠ
아무렇지도 않은 척 뻔뻔하게 가방을 챙기는데 결국 올것이 옴.....
나 나오길 기다렸는지 어떤 여자가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 방향으로 걷기 시작함
존나 멘붕 ㅠ 침착이고 뭐고 오직 저 여자분이 그것을 발견하기 전이 여길 빠져나가냐 한다는 생각만 들더라
막 다급해져가지고 진짜 막 손이 덜덜 떨려서 노트북 분리도 못하고 강 선들 대충 위에 올려놓고
노트북채로 들고 쏜살같이 그치만 아주 자연스럽게 급한 약속이 있는 것처럼 밖으로 나왔어
그와중에 아 늦었다고 완전 자연스럽게 혼잣말도 함 ㅋㅋㅋㅋㅋ
누가 나 쫒아와서 부를까봐 몇분동안 뒤도 돌아보지 않고 파워워킹 했는데 좀 조용한거 보니 아무래도 들킨거 같진 않아서 다행이다 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잣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ㅊㅋㅊㅋ
쫌전에 닥복하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똥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레잍~하면서 뛰쳐나왓냐응
ㅋㅋㄱ쫓아올까봐 ㅋㄱㄱ다신가지마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안그래두 쫌아까 화장실에 있다는글봤는데 후기 막 올라왔네 ㅋㅋㅋ그 다급함 나 어떤건지이해함ㅋㅋ무사귀환 환영해
무사탈출 추카추카ㅋㅋㅋㅋ 아침을 똥글로 시작하니 왠히괜지 오늘하루 운수좋을것 같돠ㅋㅋㅋㅋㅋ
이거 축하해야하나ㅋㅋㅋㅋㅋ 한동안 거기 가지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변꿈 좋은 꿈이라던데 변글도 좋은글일듯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