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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일 겪으면서 이슬이를 듣고 마음이 아팠으뮤ㅠ

고마워요 내 아픔 만져줘서
기쁨과 슬픔 모두 나눌 수 있는 그런 사람
빗물에 젖어가도
바람에 흩날려도
당신의 우산이 될게요
커다란 벽이 될게요

시아준수는 존재자체만으로도 나의힐링인데
여태까지 제대로 방어를 못한것 같아서 반성함 ㅠㅠ
지금이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준수의 아픔을 만져준것 같아서.....
지금은 아주 조그마한 우산일지라도 준수가 다치치 않기를 ㅠㅠ

새벽에 짠내글 죄송 ㅎ

뒁이들 우리 모두 조그마한 우산이라도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