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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에도 이렇게 극찬을 들었던 준수가

지금은 자신의 색깔과 감정을 갖고 노래부르는 지금은 완전한 아티스트

그런 노래를 일부팬층에서만 소비하고 있다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다.

 

뛰어난 예술가를 억압하고 구속하는 지금의 대중음악계,몇몇 거대기획사의 입맛대로 움직이는 방송계라는게

결국은 대중문화발전의 엄청난 저해요소가 되었다는 걸 모르진 않을텐데.

 

언제쯤이면 자기반성을 하는 모습을 볼수 있을까...

 

출처-http://blog.naver.com/sumeerr/10151478795


내용이 너무 좋아서 블로거님이 쓰신 코멘트까지 통째로 가져와따

이런 대단한 아티스트를 알아본건 내 인생의 축복이야

특히 마지막부분 너무 공감된다

그의 소리에 익숙해지면, 그가 노래에 쏟는 감정이 수신되기만 하면 
곧바로 '쉽게 대체 할 수 없는  수요'가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