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준수노래를 노래방은 커녕 그냥도 따라 부를 생각 잘 안하거든
근데 또 워낙 안따라부르다보니 내가 박치란 생각을 잊고살았어. 현실에서 느낄 일이 뭐 얼마나 되겠어.
그러다 작년 솔콘 이슬이 때 준수가 따라 부르라며 마이크를 객석에 건넨순간, 가사가 멀티에 나오는데도 못부르겠는거지.
사랑해 ~ 사랑해 ..세상에 그거 왜 정박아님??? 왤케 어려움????
준수가 부르는거 들을때만해도 정박 아니란거조차 못깨닫고 듣고 있었어.....
그때 다시한번 느꼈지. 아 이 몸쓸 박치.
난 감히 준수 노래 어디서 부를려고 시도도 말아야겠구나...
뭐 근데 나만 못부른거 아닌거 같긴해서 아주 속상하진 않긴했지만 ㅋㅋㅋㅋ
뒁이들 그때 잘 불렀었음? 지금은 잘됨? 난 지금도 엠알 상태라면 어려워
나도 노래는 못하지만 흥얼거리는거 조아해서 따라부르다보면 그렇게 느낄 때 많음
준수노래는 언제나 어려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 사랑해 나의 요정 이거 진짜 어려워ㅋㅋㅋ 빠수니들 다 버벅거림
나한테 아가미가있엇더라면 좀더 쉬웠겟짘ㅋ
후후 ㄴㅏ는 박자 잘맞춰서 쉽다^_^ 근데 솔콘을 ㅁ못갔어.....우_울......
흐흐 나도 박자 잘 맞춰서 따라부르긴 쉽당 솔콘도 갔었고 문제는 정작 내 양옆좌우가 다같이 엇박으로 통일하는 바람에 제박자를 챙기지 못했다능고..소ㅡ심...음머어
......지금 다시 할 기회가 있다면 잘할수 있을거 같기는 한데 그땐 거의 중얼거리는 수준이었던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