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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떠오르는 것은 아리랑이랑 섬집아기 ㅠㅠ

아리랑 정말 한스럽게 불러줬으면 좋겠음
준수 목소리가 고운데다가 쇳소리도 있자나.
그 목소리로 아리랑 불러주면 엄청 잘 어울릴 것 같아

그리고 섬집아기
섬집아기가 슬픈데 편안하고 아름답고 그런 느낌이 있는데
준수 목소리 자체가 순수하고 고운 느낌이 있어서,
동요처럼 힘빼고 곱게만 불러줘도 잘 어울릴 것 같음.
만약 불러준다면 자기전에 자장가 삼아서 매일 들을텐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