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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하다하다 축가로 눈물을 흘리는 날이 올줄이야....
진심 내가 결혼하는 줄...ㅠㅠ 
누님 부러우면서도
저렇게 잘 큰 동생보면서 얼마나 대견했을까....
그래도 내 동생한테는 기대할수 없는 더 슬픈 현실 옘_병
그나저나 준수 진챠 느무 이쁘다...,..노래를 대할 땐 정말 누구보다 진지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