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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엄청 지난 거 같은데 겨우 4일이야ㅠㅠ
오래된거 같은데 겨우 며칠ㅠㅠㅠ
이게 지겨워서가 아니라 짧은 시간에 너무나 벅찬 일들이폭풍처럼 일어나서 시간의 무게감이 엄청  커진 그런거라서 이런 느낌 넘나 행복하고 좋아
실로 얼마만이냐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