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다 오자마자 길게 써논게 있었는데
갤록가서 참고하려고 보니까 전에 디씨헌터 돌리면서 다 지워졌네ㅠㅠ

가물가물해서 자세히는 못쓰겠음 
제일 좋았던건 인도네시아, 대만,뉴욕 콘서트였고 물론 다 좋다는 전제를 깔고요

홍콩은 비행기표까지 끊어놓고
씨제스가 병신같은짓^^ 을 하는 바람에 못갔어
수수료 왕창 문거 생각하면 지금도 속이 터지네zzz

독일을 좀 써보면
여기 빠수니들은 가만히 앉아있질 못한다
아이고 속터져서.. 물론 즐기는 분위기는 좋은데요
댄스곡만 나오면 무조건 일어나고 봄..
난 안그래도 장기비행때문에 힘들어 죽을거같은데 이것들이 다 일어나니까 나도 안일어날 수도 없고ㅡㅡ
근데 그 즐기는 분위기가 좋긴 좋더라 물론 난 죽을거같았음

아 그리고 젊은 애들 비율이 되게 높았는데 다들 극성 빠수니같았음
엉커미레 이벤트도 좋았고 근데 난 파란야광봉 없었다 뭐지 ㅠ_ㅠ

옆에 앉은 한 20대쯤으로 보이는 여자애가 자꾸 말을거는거야
근데 영어로 할것이지 독일어로 존나 말을거는데 난 하나도 못알아들으니까
짜증냄ㅋㅋㅋㅋ아니 내가 독일어를 어떡해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리아, 준수, 팬 이것만 계속 들리더라 망할것..


아아아 그리고 잊을 수 없는게
준수여장 그거 
그거 나왔을때 현장 분위기 진짜 쩔더라 ㅋㅋ한국이여도 똑같았을꺼야 ㅋㅋ국적불문
시아누나에 열광하는건 다 똑같았어 
큰화면으로 보니까 둘이 맞닿는 분위기에서 위압감이 오오오오 
한국에 꼭 고화질로 풀리길 기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