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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글 달고 몇번 가봤는데 신경 쓰이고 또 신경 쓰이고ㅠㅠㅠ
혼자 가서 옆빠수니들이랑 도란도란하다가 소리 지르다가 같이 손잡고 울다가  머리풀고 노는게 오조오억배 더 재밌음.
평소 친한 지인이나 혈육보다 감정백퍼 공감하는 옆 이름모를 빠수니가 콘 때는 그 순간 인생의 진정한 동반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