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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축가로 부르거나 짧게 불러 줬을 때도 좋아하긴 했는데
이번 축복이 너무 좋아..
중에 계속 들었는데 시아준수 !!! 이렇게 노래 잘 해도 되는 건가 싶다..^____________________^ 
사실 원곡을 들어 본적이 없는데... 궁금하긴 하다.. 

나의 불금 계획 : 캔맥 & 땅콩 + 준수 노래 ..벌써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