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2010년 샤데이!!!!그날은 이상하게 영상에 문제가 생겨서
꽤 장시간 행사가 딜레이 됐었지.
거기다가 갑자기 작은애가 아프다고 엄마만 찾는다고 문자에 전화에 불나지ㅠㅠㅠㅠㅠ
그때 작은애 8살.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데.
샤데이가 진행되었음 그냥 쭉 행사에 있었을텐데 계속 딜레이 되는 바람에.
애도 아프다고 얼른 오라고 그래서.
광운데 계단을 내려 오면서 얼마나 뒤를 돌아 봤던지ㅠㅠㅠㅠㅠㅠ
근데 서울역으로 향하는 지하철에 몸을 실은지 10분 후에 같이간
샤퐈 동생한테 문자 한 통이 날라 왔더랬지.
~언니 지금 준수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라고.
그 순간 달리는 지하철을 세우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간절하던지ㅠㅠㅠㅠㅠ
천안까지 오는 기차안이 그렇게 춥더랬다.
하지만 지금은 웃으면서 2010년을 추억할수 있다.근데 과연 그럴까?
엌
ㅎㄷㄷ..
울지마...
10년 샤데이는 그냥 ...그냥 하..ㅠㅠㅠㅠㅠ 하하 그냥 웃지요
무슨 수필같다
하지만 지금은 웃으면서 2010년을 추억할수 있다.근데 과연 그럴까?
울지말고 말해 형..ㅠㅠㅎㅎㅎ
세상에서 가장 슬픈 후기.....눈물난다...ㅜ
헐 진짜 ......눙물이...
헐 시발...
ㅠㅠㅠㅠ
눈물난다ㅠㅠㅠㅠㅠㅠㅠ근데 진짜 지금은 웃을 수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