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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하고 교과서적인 콘서트 분위기'의 베스트 표본인거 같음

아티스트가 토크할때는 준수 혼자 있는거처럼 정적이 흐르고
댄스곡 특히 잉크 부를때는 진짜 다 일어나서 개씐나게 쩜쩜하고
관객 바로 앞을 지나는데 자리 이탈해서 가수한테 달려드는 팬도 없고 그저 입틀막.. 하이파이브정도만 가능

지니타임같이 개쩌는 아이템 탄생시킨 시아준수도 존나게 개짱이고 대단한데 그 지니타임마다 매번 새롭고 귀엽고 신박한거 갖고오는 덩어리들도 대단하고
무엇보다 가수를 존중하는 그 분위기가 있어서 그 넓은 공연장에서 몇천명과 준수가 대화할수 있는 것도 정말 자랑스러워

그래서 오늘도 매글이 아주 많았는데 매글들도 그 분위기에 압도돼서 관크도 없었고 다들 동화돼서 콘서트 즐기는게 보여서 진짜 뿌듯하더라

김준수 시아준수 X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