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구역 400번대 돌출 사이드 삼열 기준.
내 기준 계탄 위주로 써본다.
일단
요정님의 화녕합니다.
순간부너 진짜 준수다. 진짜 김준수다.
진짜 무대 위에 김준수다.
뽕이오른 상태로 집중하고 달렸다.
공펑요정님 답게 구석구석 잘 굽어살피셧지만
오늘 오블. 비구역은 요정님 영접 마니했다.
노리즌
갓리즌
갓미영
갓준수
요정준수
골반준수.
와..
다가오시는데 심장이 자꾸 입튀어나오려고했다.
오른쪽 왼쪽 앞쪽 골고루 쓸어주시고
돌아가시려다가 한번더 쓸어주시고 가셧다.
아직도 노리즌 준수가 눈앞에 아른거린다.
그리고 ...
엉덩님을 원없이 봤다.
하. 이번생은 여한이 없다.
그러고
지니타임
진짜 갓덩어리들.
첫소원은...
내 최애곡 슬행인데 ㅠ
보니까 빵이였더라...비구역에서 몰아주던거 딴거 많았는데 요정님이 너무 부담스러웠나봐 ㅠ
두번째.
갓덩어리님.
덕분에 오블은. 비구역은 행복했습니다.
어화둥둥 ㅠ 최고였고.
계속 이거아라??? 어떠케아라??? 하고
왔다갔다 마니하고 ㅜ 문제많았지만 요정님도 신박한 아이디어에 매료되었는지 완전 계속 웃으면서 얘기해서 진짜 너무 행복했다 웃는거 너무 마니보고왔다 세상 오래 살 이유가 생겼다.
카메라 각도때문에 이쪽 마니 굽어살펴 주셨고
오늘 비구역 덩어리 블투 컨디션 최고였고 더할나위없는 지니타임 이였다.
세번째.
리듬체조. 리본.
.
허...
그그 턴하면서 돌아서 점프해서 착지를 돌출오블사이드에서 해주셔서. 진짜 ㅜ 손끝까지 쫙! 다리 탁! 무릎 각! ㅠ
역시 요정님이라 못하는게 없다 ㅠㅜ
ㅠ
멋있는건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돌출에서 본무대로 이동하셨다는거........
글고 눈물의 카나데.
다들멘트 내용이랑 뭐 어디하나 눈문버튼 아닌데가 없지만.
내가 진짜 가슴에 콕 박힌게 있는데.
준수가 달보면서 여러사람 생각 났다고했는데.
가족.팬.지인들...
여기서 진짜 터짐..
가족이야 당연한건데..그다음이 팬이라고 얘기하는게 .
진짜 머리에 너무 쾅박혀서. 여기부터 다음은 진짜 영혼가출상태로 정신놨음 ㅠ
들으면서 가사 때문에 더 터지고 ㅠㅜ
아 담은 진짜 기억 휘발 영혼 가출상태 ㅠ
그러더니 콘이 끝났다........
시간보면 진짜 놀랄껄? 오늘은 나도 놀랐다.
이거말하는데 .... ?? 벌써라고요???
하는데... 난 이제시작인줄..
아 글고 중간에 요정님이
노래가 너무 많아서 진짜 고르는데 힘들었다고
오늘못한거 다음에 꼭 하겠다고 했다.
ㅜ이멘트때도 뭉클한거있었는데 기억이 그지같아서 기억이 안난다 ㅠ
마지막에
퇴장할때
요정님 하는 말 따라하니까
군대용어 나왔다. ㅋㅋ
복명복창하냐고 ㅎㅎㅎ
네!!!!!
이러고 계속 했다 ㅎㅎㅎ
..
후기 한 번 날리고 다시해서 쓰는동안중복도 있을꺼고.
기억의흐름이라도 이해해주라.
잘못쓴거있음 덩어리들 지적해주라.
이제 밥먹으러간다 (........
후기 고맙다 ㅎ 후기도 막 달리는 기분 ^^
오늘 퀴즈할때 비구역 많이 보더라 부럽ㅠㅠ
나 윗게인데 너 나랑 느낀 게 진짜 비슷하다. 요뎡님 역시... 덩어리를 하나로..
후기좋다 ㅜㅠ 오늘진짜 좋았다 ㅜㅠ
오 ㅠㅜ 난 니 후기 읽는데 왜 뭉클하지 ㅠㅠ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