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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그리웠어 시아준수, 네가 있는 곳이 우리 집이야. (긴글ㅈㅅ스포ㅈㅇ)



이틀 다녀온 넘의 후기당.

기억 휘발 되기 전에 얼른... (츽_츽)



오늘 여러모로 너무 좋았어

지니타임도 골고루 종류별로였고.. 우리 황금별 쉬어가도록 토크랑 퀴즈 준비해준 덩어리에게도 너무 고맙더라.

시아준수가 우리에게 지니가 되어주려는 그 마음이 너무 고맙고 벅찬데, 그 지니가 소원을 잘 이루어줄 수 있도록

우리 덩어리들이 램프를 정말 소중히 잘 닦고 감싸안는 것 같아.

지니도 너무 엘리트 완... 완벽!하지만 우리 덩어리들도 너무 자랑스러워. 너네랑 같이 덕질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 척지지 말쟝.. (코쓱




글구 첫콘 때 토크도 좋았지만, 오늘 중콘 다녀오면서 어제 했던 말이 무슨 말인지 더 잘 이해되서 유독 많이 우러따.. 나는 막콘은 사정상 못가지만 막콘 가는 넘들은 이틀동안 준짱이 해준 말에서 더 덧붙인 설명까지 들을테니 준짱 마음을 더 깊이 알게 되겠지.. 부럽다 니넘들


오늘 게이적으로 터진 부분이 넘 많았거든


나는 카나데 좋은 줄은 알았는데 카나데 하기 전에 준짱이 이 노래를 부르게 된 이유를 설명해줄 때 너무 고맙더라.. 준짱이 논산에서 있을 그 시간, 우리도 준짱을 엄청 그리워하고 걱정하고 또 마음으로 엄청나게 응원했잖아.


한 시도 준짱 잊지 못하고.. 혹여나 맘 앓을까... 혹여나 힘들진 않을까.. 한참은 어린 사람들이랑 섞여서 지내는 게 얼마나 스트레스일까.. 날씨는 또 얼마나 추웠고.. 그러다 또 웃으면서 찍힌 사진 한 장에 울고 웃고.. 평범한 사람처럼 그 속에 섞여 있는 사진 보면, 황금별로 살아온 시간 동안 저 평범한 삶을 살지 못한 것에 대해 고맙고 미안하고 복합적으로 정말 많은 생각 들었던 것 같다. 우리는 준짱이 있어서 너무 좋은데, 그냥 함께 할 수만 있게 해준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다 좋을 것만 같은데, 준짱은 천재로 살아와서 너무 힘든 건 아닐까..


준짱 표현대로 '오랜만에 달을 눈에 담았다'는 것이 너무 동화 같고.. 심지어 그 때 그 시간 속에서 우리 생각을 해주었다는 게 너무나도 현눈이었당.. 같은 마음이었다는 거. 그리고 카나데를 떠올려준 것. 그러고 카나데를 들으니 정말 그 마음 하나하나, 마음껏 헤어지지도 못했던 그 시간들이 떠오르고, 의경 거쳐서 지금 이시간까지 온 것이 너무 행복하더라.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했던 준짱 말이 마음에 걸리고 미안하당.

나는 준짱으로 인해 얻는 것이 너무나도 커서 스트레스 같은 건 내 인생에 아무것도 아니당. 준짱이 계속 우리 곁에 나타나주어서, 그 자리에서 버텨줘서 그것만이 너무나 내 삶에 큰 희망이당.






--------섹션별 간단후기---------

1. XIA

- 갓 시아.. 오에오로 시작하시고, 쓰리피스 인톡시 해주셔서 정말...말잇못..

2. 김태완

- 트뤤디.. 잊을 수 없당. 글구 짧은치마혹은핫팬츠 때 부드럽고 귀엽게 안무 바꿔주신 것도 넘 예뻤당..

3. 회장님

- 현 카나데당, 전 토북이당으로서.. 토북이 들을 수 있어 넘 감사했다. 토북이는 라이브도 찔레다. 한 편의 동화 같던 토북이. 오래 지난 후에 들어도 감회가 새로울 것 같다.

4. 프랙탈

- 프랙탈 횽아 진짜 콘서트에 필수다..

5. 자동형아

- 오토매틱... 그쪽으로 절 좀하겠습니다.







(+) ㅅㅌ이지만 부스러기라서 남자사람이 밖에서 차 대기해놓고 기다리고 있었거든.

노네 맨날 시아준수가 물으면 다 없다더니....

남자 사람이 보니까 콘서트 장 앞에 자기 같은 사람 엄청 많다더라.

전부 고개 푹 숙이고 핸드폰만 보고,

서로 눈 마주치면 애잔한 눈빛 주고 받았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샛기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끝나썽!' 잘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