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뮤대 때 남주상 탔을 때 어머님이 준수 수상하고 막 우시는데
그 안의 준수팬들도 자신과 마찬가지로 우는 모습을 봤을 때
(사회자분이 직캠보니까 팬들 거의 통곡을 하면서 울더라고 말했을 때 ㅋㅋㅋㅋㅋ)

원래 보통 팬들은 상을 타면 웃으면서 환호하고 막 그러는데
준수팬들은 나와 같이 우는 걸 보고 그렇게 느끼셨대

그동안 준수랑 같이 이런 저런 일 함께 겪고 함께 웃고 함께 이겨내서 그런가보다고ㅠㅠ

그 말씀 하시는데 정말 빈말이 아니라 진심이 확 느껴져서 나는 초큼 눙무리 핑 돌아따고 한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