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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제 헤어지지않아도 된다는 거ㅠㅠㅠ
15~16년 준수 열일할 때 콘 끝나면 항상 충만했지만 마음 한구석에 슬픈 감정이 또아리를 틀고 있었던게 멀지않아 다가올 이별의 예감때문이었음ㅠㅠ
군데 이번에는 그런거 없음
우리 영원히 헤어지지않아도 되고 준수는 우리 두고 어디 안감
세상에 이거 보다 기쁜 일이 또 있을까싶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