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27a8de35f0&no=24b0d769e1d32ca73fee86fa11d028310f26c7ac70778cce12f3e75985ebe89b057835ba33f76b588aea8d47908eed90c851769fc50b72d8462966d7a4db2ca95f296d4b78a6efd291108299f8673fde6cb24e62746e8568f6607c12ae2aaa8af1e856e1de


안녕 중콘 두번째 지니타임 준비했던 덩얼이야
조금 늦었지만 갤이 복작복작한걸 보니까 나도 후기 쓰고 싶어져서 쓴당
진짜 이번 콘서트는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나는 콘서트였어
사실 첫날 첫 섹션에 준짱 자작곡 나오면서 댄스곡이 나오는데도 준짱 얼굴 보니까 눈물이 나는거얔ㅋㅋㅋㅋㅋ
너무 잘생긴 얼굴을 봐서 감격의 눈물이었나..
하여간 재밌게 즐기다가 카나데에서 진짜 울컥해가지고
노래로 언제나 이어질 수 있다는 그리고 목소리로 지켜줄 거라는 그 가삿말이 너무 예뻤고 그 가삿말보다도 그 노래를 준비해준 준쨩 마음에 더 예뻐서 너무 고맙고 감격스러웠어
항상 노네들이 많이 하던 말에 평소에도 항상 공감했지만 이번에 진짜 더 와닿았어..
내가 준수 지켜줄거야! 라고 항상 생각했는데 앞에서 벽이 되어서 우릴 지켜주고 있었던 건 준수라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됐어
자기의 팬들이 힘들어 하는 게 힘들어서 그만둘까 고민했다는 말에서 내가 그리고 팬들이 준수한테 너무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진짜 너무 고맙고 몸둘바를 모르겠는 기분이었다고 해야 하나..
그때 진짜 엄청 울었는데 그래도 너무 슬퍼하지 말고 준짱 말대로 함께 했던 시간들을 기억하면서 더 행복해질 앞으로를 바라볼거라고 다짐해따!
진짜 삼일 내내 준수한테 에너지 너무너무 많이 받았고
절대 지치지 않겠다고 다짐할 수 있었던 것 같아

아 그리고 지니타임은 친구랑 같이 준비했는데 나는 스탠딩에 있어서 몰랐는데 들어보니까 C구역에서 엄청 밀어줬더더라구 다들 넘 고마웠당
이번콘 세트리스트에 댄스 많다는 얘기를 준짱이 많이 했기도 하고 그리고 토크요정님 조곤조곤 토크 듣고 싶었기도 했는데 나는 넘 행복했어..
귀도리는 스탠딩에 있으면서 매듭 풀릴까봐 일부러 안 묶이게 2번 묶어둔거였는데 반은 후회하고 반은 잘했다고 생각했어..
안 묶었으면 끈을 꽉 묶은 걸 볼 수 있었을텐데라는 생각 반 안 풀려서 버럭하는 준짱 볼 수 있어서 조아따라는 생각 반ㅋㅋㅋㅋㅋㅋ
그리구 주변에서 맞았당 틀렸당 내용 똑같냐구 많이들 물어보던데 준짱 예상대로 똑같았엌ㅋㅋㅋㅋㅋ
대신 멘트를 다르게 썼어 사실 원래는 준짱 특유의 그 부끄러워 하는 거 있잖아 그게 보고싶어서 좀 오글거리는 멘트들도 많이 썼거든?
예를 들면 틀렸당에 심하다.. 심하게 잘생겼다.. 이런거나
맞았당에 당신.. 뇌까지 잘생겼어 이런겈ㅋㅋㅋㅋㅋ
근데 막상 준짱이 쳐다보면서 뜯어봐도 되냐고 하니까 차마 그러라고 못하겠는거야..
얼굴이 너무 예뻐서 양심의 가책이 느껴지는 기분이랄까
하여간 준짱이 지켜준다고 해주면서 넘어갔는데 그 선택이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앜ㅋㅋㅋㅋㅋ 요정님의 선택은 항상 옳아..
사실 그렇게까지 길어질 줄 몰랐는데 진짜 준짱이 진행 매끄럽게 너무 정성스럽게 잘해줘서 진짜 너무 고마웠다 ㅜㅜ 따수운 요정님
그리고 지니타임 센스 있었다고 앞으로 계 많이 타라고 해준 바수니들한테도 고맙다고 꼭 말하고 싶었당!
늦은 후기지만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