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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ithinnews.co.kr/m/content/view.html?&section=1&no=17204&category=157



공정하게 경합할 수 없는 차단된 현실은 씁쓸함을 넘어 아직도 미성숙하고 불공정한 우리 사회의 일면을 보게 한다. 충분한 자격을 갖춘 아티스트가 기회 자체마저 박탈당하는 모습은 아무리 생각해도 비정상적이다. 부당하게 한 연예인의 방송출연을 가로막는다면 이는 시청자의 정당한 볼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다.

반대로 그가 자유롭게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다면, 이 같은 의구심은 자연스럽게 해소될 것이다. 그의 출연을 가로 막는 부정한 힘은 없었다는 걸 입증하는 명백한 증거가 될 것이다. 무언가 큰 힘이 작용하지 않고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짐작은 억측이었다고 인정하게 될 것이다.

팬들은 그를 방송에서 만나고 싶어 한다. 그리고 시청자는 묻는다.

“언제까지 김준수를 ‘얼굴 없는 가수’로 만나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