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부터가 충격이었다
일단 머리랑 색이ㅠㅠㅠㅠㅠ랴니+준쨩이었어서 진짜 말 그대로 요정이었다 레알 요정,,
그날따라 방긋방긋 잘 웃는데 내가 이미 씹덕빔 맞아 뒤져서
준쮸천사가 날 천국으로 데려가고 있는 줄 알았다
그리고 요정님이 여러분 웃는 얼굴 보니까 너무 기분 좋다는 식으로 얘기했는뎈ㅋㅋ
너무 등신같이 헤벌쭉하고 있었나싶어서 정신차리고 주위를 보니 내 주변 덩어리들 모두 요뎡님한테 홀려서 광대 승천이 아니라 다들 입이 찢어지는 줄 알았닼ㅋㅋㅋ

근데 그 날 진심 후로아이돌+요정이었어
저렇게 뽀얗고 예쁜 얼굴로 방긋방긋 웃으면서 매직카펫 춤 추는데 빙시같이 좀 웃으면 어떠냐ㅠ
요정님이 그 마저도 보니 기분 좋으시다는데ㅠ
그렇게 쇼케 내내 짬뿌짬뿌하면서 놀다가 힘줄 (첨엔 아킬레스건이라 썼는데 생각해보니 힘줄이라 수정) 늘어나서
수술해야하는 발목이 되어버렸닼ㅋㅋㅋㅋㅋㅋㅋㅋ
갑분발목이네 암튼 발목아픈것도 모를 정도로 그냥 홀렸다 이말임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