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연 때 딱 극 오픈 되었을 때 기존 뮤들이랑 결이 좀 다른 연출이라 예를 들면 엄청난 떼창씬이라든지 화려한 무대구성이라든지 이런거 없고 연극적 요소도 많고해서 허전하다 비었다 재미없다 등등 말 엄청 많았는데( 특히 뮤빠들이 시끄러웠지ㅋㅋ김준수가 참여하니 더 난리쳤겠지만)
재연까지 하고는 그런 말이 쏙 들어간거ㅋㅋㅋ
이게 제일 통쾌해ㅋㅋ
내 기준 데놋은 무대란 한정된 공간 한정된 시간이란 제약속에서 그 방대한 양을 나름 효율적으로 재단해서 캐릭터들의 특성이나 서사를 훼손시키지않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만들어진 엄청 완성도 있는 작품이라 생각함
쿠라야마가 그냥 거장이 아니라는 느낌
재연까지 하고는 그런 말이 쏙 들어간거ㅋㅋㅋ
이게 제일 통쾌해ㅋㅋ
내 기준 데놋은 무대란 한정된 공간 한정된 시간이란 제약속에서 그 방대한 양을 나름 효율적으로 재단해서 캐릭터들의 특성이나 서사를 훼손시키지않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만들어진 엄청 완성도 있는 작품이라 생각함
쿠라야마가 그냥 거장이 아니라는 느낌
나도 편견이 있었는지 처음에는 생소하긴했는데 나중에는 좋았음 오바해서 까던 넘들 평소에 어떤 극만 빨았는지 보임ㅋㅋㅋ 뭐가 비었다는 건지...연출이랑 무대 군더더기 없고 좋았는데요
데놋 진짜 잘만듦
데놋 매글들이 조아하는이유가 되게 타이트하다고 해야되나 지루한 부분이 별로없는듯ㅋㅋ넘버도 좋고
깔끔하게 절제화된 일본인연출 특유의 무대랄까 예전 뽕굴에 그 엘이디조명으로 극묘사한 글 있었는데 너무 좋았거든 공연전에 항상 보고 갔었는데 생각난김에 찾아봐야겠당
마자 나 초연때 라이트였는데 맨날 들리는 소리가 극이 늘어진다느니 스토리가 엉망이라느니 머 그런 소리 종종 봤는데 재연봤는데 그런거 하나도 모르겠던데ㅋㅋㅋㅋㅋㅋㅋ
난 내가 기본적으로 뮤 별로 안좋아하고 준수뮤만 보러다녀서 그런지 데놋은 보자마자 연출 딱 떨어지는거에 넘 좋았는데 불호 많아서 당황했었지 무대에 아무것도 없다고 그 때 난리였었는데 굳이 무대에 뭘 더 얹어야하는건지 이해 못했었음 내가 뮤알못이라 그런갑다 했다
난 뮤지컬의 화려함도 좋지만 연극의 밀도높고 심플한 연출 연기력이 오히려 몰입이 잘 되는 편이라 그런가.. 데놋은 진짜 지루할 틈이 없었던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