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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을 드큘부터 봐서 엘리는 룾룾이란 마랴
게이적으로 할배는 고혹적이고 압도적이지만 비극적인 슬픔의 주체라는 느낌이었고(일단 사랑을 안다) 리아니는 아름답고 천연스러우면서 새하얀 백지 같이 감정을 채워나가는 그림의 피사체라고 느꼈는데
토드는 어떨지 궁금함 그 아찔하고 무서우면서 치명적인 쥬그미가 궁금해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