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긴글 죄송

김준수가 한 모든 뮤지컬 작품은 모두 국내 초연이었다는 거

맡은 캐릭터의 레퍼런스가 있던 경우는
김준수만이 보여줄 수 있는 캐릭터로 재창조했고
아까 올라온 글처럼 기존의 인식을 뒤엎는 패러다임을 만들기도 했지
창작초연극에서의 캐릭터 창조 능력은 말할것도 없이 탁월
그 중 데스노트와 도리안 그레이는 원캐스팅
우리나라에서는 김준수만 했었고 이제부터 캐릭터의 기준임

또 하나는 국내 창작뮤지컬이 7작품 중 3작품이나 된다는 거

그 중 도리언 그레이는 본인이 제작, 주연
국내 창작 초연인데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 극 올림
이제 막 세번째 작품을 마친 20대 배우가 남우주연상 소감에서
뮤지컬계에 이바지 하겠다고 했던 그대로의 행보를 보이고 있는거야

춤 노래 연기 모든 게 다 정점인 배우가
스타성 최고에다가 관객동원력도 탑이야
본인이 원하는 극은 직접 제작해서
대극장에 올릴 정도의 자본동원력도 가짐

자부심 가질만하지 않나? 이정도면?















김준수 XIA 시아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