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털이라면 셀털ㄹ일지 모르지만 내가 급도일때 창조주가 돌아가셨다 그러고 한창 입시 치이면서 맨날 야자끝나고 집 가는 길에 창조주가 차로 데리러오는 친구들이 그렇게 부러웠다 근데 그 때 그 어두운 하교길 위에서도 준수 노래 들으면서 집 오면 괜찮았다 그냥 다 괜찮았다 하나도 외롭거나 슬프고 그런 생각 안 들었다 금방 이 모든게 끝나고 얼른 내 힘으로 준수 공연 보러 다니고 앨범도 사고 그런 생각하면서 다 버텨냈다 나이 먹을대로 먹은 지금도 우울하고 힘들고 다 포기하고싶을때 창조주 품처럼 찾게되는게 나한테는 준수 노래다,, 여기있는넘들 중에 나 같이 준수한테서 가장 힘들때 위로받은 넘들 한둘 아니겠지만... 다들 잘 버텨줘서 고맙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진짜 단 하나의 위로인 시아준수 너무 고맙습니다 평생 고마워하며 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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