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너무 텅장이라 할인까지 받고 예매한 밤공 취소하고 낮공만 보고 갈까 했는데 그래도 예매한김에 보자고 다짐하고 봤음 근데ㅋㅋㅋㅋ 갑자기 공연 도중에 토드 말고 준쨩이 나오더니 팬들한테 고마운 거, 하고 싶었던 이야기, 앞으로 할 활동들 스포하고 다시 토드 나와씀.. 좋은나 현실성 없었는데도 꿈인거 인지 못하고 '준쨩 보고싶어ㅠㅠㅠㅠㅠ' 이러고 있었닼ㅋ 그리고 1막 엔딩이 센터에 서서 멋있게 딱 끝내는 거였는데 줄 같은 거 타고 우아하게 누운 뒤 끝나가지고 1막 끝나자마자 엔딩 바꼈다고 대박이라고 하는 갤 보고 끝남ㅋㅋ


ㅎㅈㅇㅇ 아직 자둘 못한 서러움 꿈에서 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