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나온 영상이 주노랑 어머니랑 집에 앉아서 배구공 서로 손으로 받으면서 왔다갔다 하는건데 주노가 준수 계속 자극시킴 ㅠㅠ
이건 자기랑 어머니가 잘 맞는다고 준수는 못할거란 식으로 막 이러니까 준수 승부욕 발동해서
나도 잘한다고 그러고 앉아서 어머니랑 하는데 잘안되는거임 ㅋㅋㅋ
준수는 당황하고 주노는 너의 문제점이 뭔지 알아? 이러면서 준수 자극시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주노가 앉아서 어머니랑 손바닥으로 공 주고받기 하는데 뒤에서 준수 조용히 보고 있다가
차고있던 시계를 슬며시 풀면서 난 토스를 잘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준수 종목 변경해서 토스로 주고받는 거 함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근데 주노가 못하는거임 ㅋㅋㅋㅋ
준수가 주노 못하는 거 보고서 형의 문제점이 뭔지 알아? 이러면서 고대로 아까 당한 거 갚아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귀 씹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투 진짜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담 영상이 가족음악회처럼 어머니는 노래하시고 주노는 기타치고 준수는 피아노를 쳤는데
여기서 준수 완전 멋있었던 게 피아노 치면서 주노 기타코드 바뀌는 거 계속 알려줌.....졸멋.....
그리고서 이번엔 준수가 통기타 치고 어머니가 노래불렀는데 비바람이 치는 바다~ 이 노래를 했는데 진짜 후아후아 헐헐헐

시아준수 어렸을 때 SRD시절에 어머니가 기타배워두면 좋을 거 같아서 SRD멤버들 모두 기타배우도록 해서 한달정도 배운 게 전부 라던데
진짜 기타치는 거 굿 bb SRD시절 기타가르쳐주는 선생님이 준수한테 얘는 남다르다고 칭찬했다고...역시 시아준수...bbb

근데 노래 한곡 다 끝내고 나서 웃으면서 피크없어영~~?? 피크 좀 주세영~~~ ㅋㅋㅋㅋㅋㅋㅋㅋ 말투 진짜 씹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서 결국 피크없이 기타 또 침 ㅋㅋㅋㅋㅋㅋㅋ 기타치는 시아준수는 사랑입니다 ㅠㅠ

이게 부모님의 치밀한 작전과 계획이 있었던 영상인데 준수는 원래 대놓고 이거 이렇게 찍자~ 이러면 절대 안찍는다고 함 ㅋㅋㅋㅋㅋ
그냥 지나가다 자연스럽게 오! 이게 모에영? 하면서 저절로 하게 만들고 그걸 영상 찍는 지 모르게 찍어야 한다고 하심 ㅋㅋㅋㅋ
이 영상들도 준수 오기 전에 작년 샤데이 때 쓰시고 안썼던 기타도 먼지 탈탈 털어서 내놓으시고
배드민턴채랑 탁구채랑 배구공이랑 막 여러가지 준수 눈에 띄이도록 셋팅 딱 해놓으시고 준수야 한가지만 걸려라 막 이런 심정이셨다고ㅋㅋㅋㅋㅋ
준수 집에 오는 날 다행히 주노가 와서 주노가 준수 승부욕 자극 시키고 준수 낚고 그래서 준수가 막 척척 걸려들어서 나오게 된거라고 하심ㅋㅋㅋ
어머니가 쓰시는 카메라가 사진도 되고 영상도 되는거라 준수는 부모님이 카메라 들고 사진 찍으시나보다 라고 생각하지
영상 찍는다고는 절대 생각 못할거라고 ㅋㅋㅋㅋㅋ 이거 영상 찍은 거 준수가 모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평소 모습 그대로인데 왜 내가 알던 시아준수죠?? ㅋㅋㅋㅋ 그냥 모태자유인 모태씹덕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얼굴이며 표정이며 말투며 행동이며 모든 게 사랑스러움 갑이야 ㅠ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프라이빗에서 장구치는 것도 사람들이 어머니가 한복입고 있어서 다 설정이라고 생각하는 거 같던데 아니라고 하심...
그 영상도 준수가 밤 12시 넘어서야 담날 촬영 해야할 거 같다고 말했다고..
어머니는 원래 명절에 한복입고 있고 음식도 명절에 먹는 음식 그대로이고 장구도 걍 놔뒀더니
준수가 어! 이게 뭐예영? 이러면서 호기심 발동해서 어머니가 우리 한번 쳐볼까? 이래서 즉석에서 치게 된 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장구도 준수 초등학교 떄 잠깐 가르쳐주고 그 이후로 한번도 장구쳐본 적 없는데 그렇게 잘친거람서여?? 시아준수 천재네여?? ㅠㅠㅠ
 

(긴 글 읽느라 수고요...별 거 없는데 두개나 읽으셔thㅔ여? 잉여시네여? ㅋㅋㅋ 그럼 3번째도 읽으시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