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튼 프라이빗한 영상 다 보고 준수 기타치면서 준수랑 어머니랑 함께 노래 했던 비바람이 치던 바다~ 이 노래 어머니가 기타치시고
샤데이 온 팬들이 노래부름 ㅋㅋ어머니의 팬들을 위한 선물이라고...

이번에 아버지가 팬들을 위한 선물이라고 음향부스쪽에 핸드폰을 들고 가시는거임! 헐!!! 준수랑 전화연결!!!!!!!
준수가 전화받으면서 네~ 아빠~ 이러는데 진짜 상냥다정하드라...완전 이쁜막내아들냄시 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아버님이 웃으시면서 오늘 샤데이 하는 거 아냐고 여기 팬들 이만명 모여있다고 하시니까
준수 전화연결인 거 알아차리고 쑥쓰러워하면서 으항하항항 이만명 으항항 이렇게 웃으면서 네 알아요~ 하면서
오늘 샤데이 하는 거 안다고 그럼서 추운데 저도 없는 자리에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참석못하는 대신 샤데이 숙제 그거 다 했다고
그 자리에 없어도 이쁘게 봐달라고 말 진짜 이쁘게 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시아준수 너란 생명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면서 팬들이 노래 불러달라고 하니까 으항 뭐 부르지? 이럼서 막 고민 진짜 오래함 ㅋㅋㅋㅋㅋ
글서 팬들이 들리나요~ 이래서 바로 들리나요 불러주는데 내 몸이 녹아서 의자에 스며드는 줄..............완전 달콤하고 부드럽고 ㅠㅠㅠㅠㅠㅠㅠㅠ
전화로 듣는 준수 노래라니요 ㅠㅠㅠㅠㅠㅠㅠ 존나 설레더라 ㅠㅠㅠㅠ 또 느낌이 다르던데? 무대에서 듣는거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들리나요 불러주고 진행자분이 이제 생일축하노래 불러드릴건데 잘 들리시냐고 물어보니
준수가 네 잘들려요~ 이러면서 음향좋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졸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향좋대 ㅋㅋㅋㅋㅋㅋㅋㅋ
팬들 완전 준수목소리 놓칠세라 전화연결 하는동안 소리도 크게 잘 안냈거든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생일축하노래 부를 때 다들 되게 쑥쓰러워하면서도 열심히 부름 ㅠㅠㅠ 그 분위기 되게 몽글몽글 이뻐씀 ㅠㅠㅠㅠㅠ
중간중간 아버님이랑 준수랑 서로 공개전화연결이 쑥쓰러운지 정적이 중간중간 계속 있었는데 그때마다 서로 웃음 ㅋㅋㅋㅋㅋㅋ
준수 웃음소리 진짜 넘 조아 ㅠㅠㅠㅠㅠ 으하항항항항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준수 웃고나서 또 정적이 흐르자 할말이 딱히 없는지 이거 몇시까지해요? 라고 묻는데 씹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뮤콘 때 무대 위에서 할말을 못찾아서 가만히 있다가 여러분은 이런 시간이 좋으세요? 라고 묻는 때랑 오버랩 됨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준수한테 직접 생일축하 노래 불러준 소중한 시간이어씀 ㅠㅠㅠㅠㅠ 준수야 태어나줘서 넘넘 고마워!! ㅠㅠㅠㅠㅠㅠㅠ
준수가 팬들한테 되게 고마워하고 감사해하는 거 마구 느껴져땅 ㅠㅠ 시아준수 사랑해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경품추첨 하는 줄 알고 무대에 올라오신 아버지를 어머니랑 진행자분이 낚아서 준수 타란이가 나오고 춤춰달라고 막 하는데
아버지 진짜 쑥쓰러워 하시며 웃는데 얼굴 벌게지시고 준수 웃을 때 뒤로 막 넘어가며 웃는 거 있자나 그거랑 똑같이 웃으심 ㅋㅋㅋㅋㅋㅋㅋㅋ
준수 천사시아나 뿌잉뿌잉 시킬 때 처럼 쑥쓰러울 때 얼굴 갑자기 완전 빨개지는 거랑 뒤로 넘어가며 웃는 거 아버지 닮은 거 인 듯 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 끝까지 안하시려다가 어머니가 완전 다독이며 말춤이라도 추라고 막 무대 중앙으로 보내셔서 결국 말춤 아주 조금 추시고 하시는 말씀이
아들 춤은 정말 너무 어렵다고 안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버지가 내년에는 준수 활동 올해보다 더 활발할 거라고 두번세번 말씀하심 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설레고 두근거림 ㅠㅠㅠㅠㅠㅠ
올해도 이보다 더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올해보다 더 활발하다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레여서 주글거가타~~~~~~~~~ㅋㅋㅋㅋㅋㅋ


(내 의식에 잘못된 흐름이 있다면 바로 잡아주길....내 뇌세포만으로 의존해서 쓰는거라 후기 중에 틀리게 기억하는 게 있을수도...큼_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