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보다보면 음악이 개입되는 모든 퍼포먼스는 진짜 박자감각이 중요하더라. 노래든 춤이든
(뭐 음감도 중요한데 준쨩 음감 쩌는 거야 꼬꼬마때부터 유명한 얘기고)
춤을 잘 추면 박자감각이 다 좋은가 했는데 또 그것도 아니더라고. 동작 자체는 시원시원하게 잘 해도 묘하게 박자가 빠르거나 느리거나, 군무하면 잘 안 맞는 사람도 있고 뭔가 쫄깃한 맛이 없는 사람도 있고. 운동신경으로 춤을 추는 사람과 음악적 리듬감으로 춤을 추는 사람의 차이라고 해야 하나
준쨩은 운동신경도 발달했지만 음악적인 감각 때문에 춤을 더 잘 추는 것같음 일단 리듬감각이 탁월해서 박자를 들으면 보통사람들보다 박자를 훨씬 잘게 쪼개서 인식하는 것같음
준쨩 예전에 인이어 고장났을 때 세단마 박자 맞추는 거 봐도 그렇고, 발렌타인같이 정박에 치는 쾌감이 쩌는 곡이든 엉커미레같이 그루브가 없으면 아예 소화못할 곡이든, 혼자 추든 군무를 하든 박자 쩌는 거에 보는 사람도 쾌감 쩔고
뮤지컬도 오케가 늘 라이브라서 가끔 음감님에 따라 박자가 다르기도 하고 상대역이 박자를 놓칠 때도 있고 그런데 준쨩보면 박자를 애써 따라가며 맞추는 게 아니라,
거미가 바람이 불어서 거미줄이 흔들려도 자기는 어차피 안 떨어질 걸 아니까 언제나 편안히 그 흔들림에 올라타는 것처럼? 큰 그림을 잘 알고 있는데서 오는 여유를 가지고 박자 안에서 유연하고 편하게 노는 거 보면 넘나 고수의 품격인 것
새벽갬성에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빠부심이 솟아오른다
(뭐 음감도 중요한데 준쨩 음감 쩌는 거야 꼬꼬마때부터 유명한 얘기고)
춤을 잘 추면 박자감각이 다 좋은가 했는데 또 그것도 아니더라고. 동작 자체는 시원시원하게 잘 해도 묘하게 박자가 빠르거나 느리거나, 군무하면 잘 안 맞는 사람도 있고 뭔가 쫄깃한 맛이 없는 사람도 있고. 운동신경으로 춤을 추는 사람과 음악적 리듬감으로 춤을 추는 사람의 차이라고 해야 하나
준쨩은 운동신경도 발달했지만 음악적인 감각 때문에 춤을 더 잘 추는 것같음 일단 리듬감각이 탁월해서 박자를 들으면 보통사람들보다 박자를 훨씬 잘게 쪼개서 인식하는 것같음
준쨩 예전에 인이어 고장났을 때 세단마 박자 맞추는 거 봐도 그렇고, 발렌타인같이 정박에 치는 쾌감이 쩌는 곡이든 엉커미레같이 그루브가 없으면 아예 소화못할 곡이든, 혼자 추든 군무를 하든 박자 쩌는 거에 보는 사람도 쾌감 쩔고
뮤지컬도 오케가 늘 라이브라서 가끔 음감님에 따라 박자가 다르기도 하고 상대역이 박자를 놓칠 때도 있고 그런데 준쨩보면 박자를 애써 따라가며 맞추는 게 아니라,
거미가 바람이 불어서 거미줄이 흔들려도 자기는 어차피 안 떨어질 걸 아니까 언제나 편안히 그 흔들림에 올라타는 것처럼? 큰 그림을 잘 알고 있는데서 오는 여유를 가지고 박자 안에서 유연하고 편하게 노는 거 보면 넘나 고수의 품격인 것
새벽갬성에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빠부심이 솟아오른다
박자감하면 그거 시아틱 무반주에 소리잊힌거
ㅇㅇ 준쨩 인간 메트로놈인줄
음악을 이해하고 느껴서 하니까 음악에 맞게 동작 똭
ㄹㅇ 고수의 품격이야 정말 머시써 프로야프로
모든 악기소리에 반응하는 춤잏잔ㆍ
ㅇㄱㄹㅇ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