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가 저번주에 소;개팅을 하래서 거절이 좀 어려운 부르편한 사람이라 ;;; 하고 나갔거든
근데 나가보니까 나보다 7살이 많은 사람인거야ㅋㅋㅋㅋ 개어이없어서 걍 흐지부지 끝났당 이거도 진짜 좋은나 빡쳤는데

근데 방금 그 사람이랑 어떻게 됐냐고 그 상사한테 카톡이 와서
나이차이가 커서 잘 안됐다는 식으로 얘기했더니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자기 며느리가 되어달래
넝담인 줄 알고 웃으면서 받아쳤더니 알고보니 레알 진지하게 자기 아들 만나보라는데 ...??????????

엄청 예의 차려서 좋게 돌려서 거절했더니 읽씹당함!^0^

아 뭔가 진짜 너무 황당하고 빡치고 저 사람 의도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