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가 저번주에 소;개팅을 하래서 거절이 좀 어려운 부르편한 사람이라 ;;; 하고 나갔거든
근데 나가보니까 나보다 7살이 많은 사람인거야ㅋㅋㅋㅋ 개어이없어서 걍 흐지부지 끝났당 이거도 진짜 좋은나 빡쳤는데
근데 방금 그 사람이랑 어떻게 됐냐고 그 상사한테 카톡이 와서
나이차이가 커서 잘 안됐다는 식으로 얘기했더니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자기 며느리가 되어달래
넝담인 줄 알고 웃으면서 받아쳤더니 알고보니 레알 진지하게 자기 아들 만나보라는데 ...??????????
엄청 예의 차려서 좋게 돌려서 거절했더니 읽씹당함!^0^
아 뭔가 진짜 너무 황당하고 빡치고 저 사람 의도도 모르겠음
헐...미친.....뭐야...
미친 개싫어 아;;;; - dc App
아 글만 읽었는데 뒷통수 땡긴다... - dc App
소름 돋아..
헐... 진짜
극혐....ㄷㄷㄷ
미친 뭐야
뭐야.... 니가 되게 마음에들었나보다 응뎡뎍으로 생각하고 거절 확실히하길ㅋㅋㅋㅋㅋ 나도 소개팅 좋은나 시켜준다고해서 됐어요^^ 괜찮아요^^ 했더니 한달내내 우리층 올라와서 나 볼때마다 야기해서 짜증나뒤지는줄
와.. 뭐야 왼손 약지에 반지 끼고 다니는건 어떻당?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