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이 일하기시러서 찌는 자막후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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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둘이자 자막이라 좋은 자리가서 보고싶었는데 뮤지컬 한번도 안봤던 남매글이 같이 가서 보고싶다고 해서
걍 3층으로 자리잡았는데 시야 생각보다 쾌적함 전체적으로 보고싶다면 굳이 오글없이도 가능할듯
자막이기도 하고 좀 자세히보고싶어서 나는 오글로 봤음
낮공도 있었고 목에 무리가 있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역시 쓸데없는 걱정이였음 ㅇㅇ
성량체고체고 목소리 체고체고 내가 긴장되어서 숨참고 보는데 그 긴장감이 너무 좋음
ㅇㅇ는 죽음이 엘리에 대한 소유욕+집착이 쩔때의 모습이 좋은나 개취인데
그게 프롤로그에서는 그리움까지 포함되서 표현되어서 넘나죠음 히히
세상 그립게 초상화보고있다가 루케니가 엘리자벳 부를때 확 돌면서 엘리자벳을 부를때
그때가 최고 개취장면임 그 장면만 계속 돌려보고싶을 정도임
근데 완깐이라니 헉헉 완깐이라니!!!!!!!!!!!!!!!!!!!!!!!! 나쁜말나쁜말 헉헉
반깐이든 완깐이든 다 체고시지만 완깐이 좀 더 좋은나쩐다 캬캬 내눈호강
거기다가 마춤에서는 날 버리고 다른 남자랑 겨론이라니˚ (`Д') ˚ 하니 ㅇㅇ이 주금따라갈뻔
카페씬에서 동동튀는 노란머리 보고있으니 또 마음이 근질근질 이가 근질근질
살롱+말라디에서 그렇게 꽁꽁 싸매고 있는데도 세쿠시해서 또 이가 근질근질 발도 근질근질
큰루돌이랑 그림자에서는 큰루돌의 혼란함을 이용하고 부추긴 다음에
황궁에서는 계단에 뒤로 기대면서 파멸을 기다리고 결과에 즐거워하는 그 모습이 시준 목소리와 함께 어우러지면서
더욱 더 극대화되고 죽춤에서 thl스루와 함께 터지고 마지막에 슈우우우 퓽 하고서 여유롭게 총돌리며 나갈때
굉장히 만족해하면서 가는 뒷모습이 고양이같아 귀엽다가도 소름돋음
그리고 문을열어주오 볼때마다 엘리 이성 대단하다고 느낌
남의편은 내편은 안들어주면서 나좀 안아달라고 위로해달라고 문두드리면서 징징거리는데
그와중에 침대에서 단추하나만 잠근 주금이 누워가지고 안아주고 위로해준다는데
엌떸케 그걸 뿌리치지( ꒪⌓꒪) 진심 노이해( ꒪⌓꒪) 나같으면 냉큼 따라갔을텐데
(ㅅㅌ이지만 남의편이랑 같이간건데 1부끝나고 그얘기했는데 자기가 봐도 좀 고민될거 같다고 하긴함)
매글에게 소감을 물어보니
1. 시준은 영상보다 라이브가 훨씬 좋다
2. 몸은 엄청 말랐는데 성량 엄청나다
3. 겨론식에서 줄타는거 인형인줄알았는데 진짜라서 더 놀램
4. 몸동작이 때에 따라 뱀같을때도, 고양이같을때도, 표범같을때도 있는데 적절해서 신기하다
5. 죽음이 매력적인 캐릭터인데 노래까지 잘하니까 계속 보고싶겠더라
6. 니샛끼 망원경들때 다른사람들도 드는데 어김없이 죽음이 나오더라 개신기
속으로는 오바육바칠바삼바하면서 그 포인트들과 씹덕장면들을 얘기하고싶었지만
그래도 나름 예의지키느냐 남매글앞에서는 음 그렇구나하고 집와서 메모장켜놓고 풀어놓은다음
욕구해소하고 별그램에 얌전하게 후기남김
또보고싶은데 혐생때매 더는 못볼거같고 6월을 기다려야할거같아서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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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후기고굼
후기 고굼 매글들 망원경 든 후 샤톧 나오는거 항상 신기해해ㅋㅋㅋ 후기 펌금도 적어주랑
펌금달았당!
혹시 어제 건조기 그 놈이냐??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남편과 같이 봤는데 인생뮤지컬이라고하더라구!! 얼마나 기분좋던지! 게다가 제목이 토드여야 한다고~ 꼭 내가 쓴 후기같음 - dc App
닥눈삼 더 하고 달리쟝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