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이는 준짜 놀래서 심장 부여잡음
발톱 세운 냥이처럼 샥하고 갖다 대는데 몸도 다 비틀어서 엄청 근접 해가지곤 진짜 날카로운 무언가에 위협당한 듯 내가 다 흠칫 함
막상 추기경 얼굴위에선 조심스럽게 올려졌는데 그 모션 자체가 진짜 뒤짐 내 오시 대사라 그런가 더 뒤짐
인간계에서 절거운 한때를 보내고 갈때 마다 그 스산한 이질감이랑 모든 배후에 죽음이 있는 극적인 요소 개좋아
깊은 어둠속으로 '빠져 들거야' 할때랑 좀 비슷한데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