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뮤지컬 ‘엘리자벳’ 성료…레전드 ‘샤토드’의 완벽한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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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벳’의 살아있는 전설, ‘레전드’의 완벽한 귀환이다. 김준수가 지난 10일 블루스퀘어 대극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기립박수 속 ‘엘리자벳’ 의 서울 마지막 공연까지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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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EMK 관계자는 “역시 김준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무대 장악력과 흡입력으로 ‘엘리자벳’ 을 더욱 깊이 있게 완성했다. 김준수의 화제성으로 ‘엘리자벳’을 처음 본 관객들의 재관람이 이어지는 등 새로운 관객층을 확보하며 이번 사연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고 전했다. 

마지막 공연을 마친 김준수는 “‘초연과 재연 이후 5년만의 엘리자벳’ 무대. 사실 이 공연 전에 군대에 있으면서 이런저런 걱정도 많았었는데 이번 작품 하면서 다 치유된 것 같다. 한 달 늦은 합류였는데 모든 배우 분들이 많이 도와주신 덕분에 잘 스며들었던 것 같아 배우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인사 드리고 싶다. 무엇보다 50회 공연을 하면서 두 달 반 동안 매주 6회의 강행군이었는데, 관객 여러분들이 매 공연 보내주신 함성과 환호, 박수 소리에 힘입어 마지막까지 올 수 있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엘리자벳’의 살아있는 전설 ‘토드’로 완벽한 귀환을 알린 김준수는 3월까지 ‘엘리자벳’의 지방 공연을 이어나가는 한편, 다가오는 4월 도쿄를 시작으로 일본 라이브 투어 ‘2019 WAY BACK XIA TOUR CONCERT in JAPAN’ 를 개최 본격적인 일본 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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