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자유따윌 찾겠다고 내가 널 버렸구나? 이 부분도 평생 자유를 외치던 사람이 갑자기 아들 죽었다고 고작 자유;????? 싶기도함... ㅋㅋㅋㅋㅋ
익명(110.70)2019-02-11 16:41
답글
아 마잨ㅋㅋㅋㅋ 그것도 읭 스러움
레그라(210.113)2019-02-11 16:44
답글
처음 볼 때 추도식 때 태세전환해서 울부짖는 거 얼척이 없었던 기억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39.115)2019-02-11 16:49
애엄마인 매글 토모는 엘리가 도대체 이해가 안된다고 했다
익명(223.62)2019-02-11 16:41
어제도 그래서 존ㄴ ㅏ그부분에서 급 짜게 식음
익명(121.162)2019-02-11 16:43
엘리는 황후라는 자리와 의무가 요젶이랑 자기를 갈라놨다고 생각하는거 아닐까? 그리고 억지로 황후가 됐다는것도, 억지로 요제프링 결혼했다는 의미라기보다는 황후라는 자리와 의무를 억지로 떠안게됐다는 느낌에 가까운거같아..
익명(117.111)2019-02-11 16:44
난 밀크랑 황후께선 외모를 가꾸신다 이어질 때마다 짜식 아이들이 굶어죽는데 우유 목욕물이라니 육즙만 먹을 소고기라니 으..
익명(223.62)2019-02-11 16:47
답글
나도 이부분이 짜식....엘리가 권력을 잡기 위해 그런식으로 자기 외모 관리하며 그랬다는 전개를 위해 필요한 씬이긴 한데 이 부분때문에 엘리가 비극적이고 아름다운 황후로 느껴지진 않음 ㅠㅠ
익명(117.111)2019-02-11 16:49
답글
난 그부분 보면서 엘리는 정말 눈귀닫고 궁에 쳐박혀서 아등바등 버텼을 수도 있겠단 생각함 어린 씨씨 생각하면 굶어죽는 사람들을 외면한게 아니라 정말 몰랐을 수도 있지 않을까..ㅠㅜ 밖에선 황후가 미친걸로밖에 안 보였겠지만
익명(117.111)2019-02-11 19:59
개인적으로 엘리 요젶 루돏 누구에게도 전적으로 공감이나 동정 안하게 계속 거리감 주는게 이 극의 묘미인거 같아 그게 루케니의 역할이기도 하고 어차피 망해가는거 아는데 어디 재미난 구경이나 해보자라는 맘으로 신나게 봄 - dc App
익명(223.62)2019-02-11 16:53
답글
글킨한뎈ㅋㅋ 난 그래도 이 셋중에선 루돌프가 젤 부르쌍 ㅠㅠ
익명(180.233)2019-02-11 16:59
그래서 루케니가 계속 빈정거리자나 이 극은 현실인물에 대한거니까 난 그냥 저런 사람이 있었구나라고 납득하고 넘어감
익명(59.29)2019-02-11 17:37
근데 현대에서 연애 오래 해서 다 알고 겨론해도 모르는 게 계속 발견되기도 하고 상황 바뀌면 또 이혼하잖아. 엘리가 결혼해서 황궁 생활에 적응 못하고 절망하는 게 왜 이상한 건지 단 잘 모르겠어.... 그리고 그 시대 왕족들은 현대 개념의 가족으로 생각하면 안될 거 같애. 자식은 자식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하나의 파벌로 형성되고 루돌프는 엘리가 아니라 소피의 자식처럼 여겨졌을 수도 있다고 봄.
익명(119.69)2019-02-11 17:41
답글
적응 못하는걸 이해못하는게 아니라 사랑해서 결혼했으면서 억지로 결혼했다고 하니까 말이 안맞는거지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것도 아니고 극중에서 엘리가 대놓고 난 억지로 결혼했어요라고 하니까
엘리 행보는 여러모로 이해가 안돼 ㅋㅋㅋㅋ그냥 아 정신이 아파서 저런갑다 함ㅋㅋㅋㅋ
억지로 황후 됐다잖아 걍 그 시점에선 모든게 남탓임
억지로는 아니지안ㄹ아? ㅋㅋㅋㅋㅋ금사빠로 겨롱햇자나
그 아빠 귀신이랑 얘기할때 억지로 황후됐다함ㅋㅋㅋㅋㅋㅋ
ㄴ자기가 말하는게 그렇다는뜻인듯ㅋㅋㅋ
처음에 요제프가 힘들거라고 마음대로 살 수 없다고 경고했는데 함께 있으면 다 괜찮다고 다 이겨낼 수 있다고 큰소리 친 사람 누구?ㅋㅋㅋㅋㅋ
근데 요젶씌끼가 바람피고 마마보이라 더힘들엇던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엘리입장에선 걍요제뿌가 조아서 겨롱하고싶었던거지 황후가되고싶었던건 아니라고 이해해써 그 침실들어갈때도 황제만 아니라면~ 이러잖아
어릴 때 부터 못 만나기도 했고 이래저래 환경이 그랬으니 난 뒤늦게 후회하나 생각들기도 했엉
쨌든 처음에 소피가 갈라놔서 그 지경까지 됐으니 라고 난 생객했음
소피가 갈라놔서 본인이 못 키운 것도 있고... 그냥 정신이 아프니 모든 걸 남탓하는 ?~ 두가지 다 인듯
근데 그 시대 궁정에서는 아이 다 남이 키우지 않음?ㅋㅋㅋㅋ 부르봉 합스부르크 이런 왕가 보면 무슨 공작 부인이 키우고 막 그러던데 ㅋㅋㅋㅋ
그러면서 누릴건 다 누렸잖아 모순이짘ㅋㅋ 아들 뺏긴건 불쌍한데 그 대가로 취한게 너무 이기적같음 루돌프가 제일 불쌍...
근데 삼중창전에 요젶이 당신이 이겼어 루돌프를 남자답게키워줘 하자나 그래놓고 왜 버려둔거야.......
고작 자유따윌 찾겠다고 내가 널 버렸구나? 이 부분도 평생 자유를 외치던 사람이 갑자기 아들 죽었다고 고작 자유;????? 싶기도함... ㅋㅋㅋㅋㅋ
아 마잨ㅋㅋㅋㅋ 그것도 읭 스러움
처음 볼 때 추도식 때 태세전환해서 울부짖는 거 얼척이 없었던 기억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엄마인 매글 토모는 엘리가 도대체 이해가 안된다고 했다
어제도 그래서 존ㄴ ㅏ그부분에서 급 짜게 식음
엘리는 황후라는 자리와 의무가 요젶이랑 자기를 갈라놨다고 생각하는거 아닐까? 그리고 억지로 황후가 됐다는것도, 억지로 요제프링 결혼했다는 의미라기보다는 황후라는 자리와 의무를 억지로 떠안게됐다는 느낌에 가까운거같아..
난 밀크랑 황후께선 외모를 가꾸신다 이어질 때마다 짜식 아이들이 굶어죽는데 우유 목욕물이라니 육즙만 먹을 소고기라니 으..
나도 이부분이 짜식....엘리가 권력을 잡기 위해 그런식으로 자기 외모 관리하며 그랬다는 전개를 위해 필요한 씬이긴 한데 이 부분때문에 엘리가 비극적이고 아름다운 황후로 느껴지진 않음 ㅠㅠ
난 그부분 보면서 엘리는 정말 눈귀닫고 궁에 쳐박혀서 아등바등 버텼을 수도 있겠단 생각함 어린 씨씨 생각하면 굶어죽는 사람들을 외면한게 아니라 정말 몰랐을 수도 있지 않을까..ㅠㅜ 밖에선 황후가 미친걸로밖에 안 보였겠지만
개인적으로 엘리 요젶 루돏 누구에게도 전적으로 공감이나 동정 안하게 계속 거리감 주는게 이 극의 묘미인거 같아 그게 루케니의 역할이기도 하고 어차피 망해가는거 아는데 어디 재미난 구경이나 해보자라는 맘으로 신나게 봄 - dc App
글킨한뎈ㅋㅋ 난 그래도 이 셋중에선 루돌프가 젤 부르쌍 ㅠㅠ
그래서 루케니가 계속 빈정거리자나 이 극은 현실인물에 대한거니까 난 그냥 저런 사람이 있었구나라고 납득하고 넘어감
근데 현대에서 연애 오래 해서 다 알고 겨론해도 모르는 게 계속 발견되기도 하고 상황 바뀌면 또 이혼하잖아. 엘리가 결혼해서 황궁 생활에 적응 못하고 절망하는 게 왜 이상한 건지 단 잘 모르겠어.... 그리고 그 시대 왕족들은 현대 개념의 가족으로 생각하면 안될 거 같애. 자식은 자식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하나의 파벌로 형성되고 루돌프는 엘리가 아니라 소피의 자식처럼 여겨졌을 수도 있다고 봄.
적응 못하는걸 이해못하는게 아니라 사랑해서 결혼했으면서 억지로 결혼했다고 하니까 말이 안맞는거지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것도 아니고 극중에서 엘리가 대놓고 난 억지로 결혼했어요라고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