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2012년 눈콘 마지막날이었지
그당시 삼일 내내(아마도?) 지니타임에 귀요미해달라고 했었는데 준수가 귀요미 모른다고 마막 그랬었단 말야
근데 계속 팬들이 지니타임에서 요구하니까
스텝이 나중에 준수한테 가르쳐 주겠다고했었나봐
준수는 안배운다고했댔어
그이유가 우리한테 알고도 모른다고 거짓말하기 싫어서 였다고 했던 토크가 기억나
스쳐가듯 우리한테 거짓말하기 싫다 했는데

아주 사소하고 작은 거였고
어찌보면 준수가 알고도 모른다고 해도 우리는 준수가 모르는구나 라고 생각했을건데
우리에게 이런 소소한것조차 거짓말하기 싫어했던 그모습에 진짜 제대로 치였던 기억이나
어쩜 이렇게 사람이 순수하고 깨끗할 수 있을까
그리고 지금도 마찬가지지
진짜 팬인게 자랑스러워

그렇게 혼자 추억에 젖어 설거지를 훈훈하게 마무리하고 바로 글싼다ㅋㅋ


(입덕한지 8년정도 됐는데 갤 눈팅만 하다가 얼마전 첨댓글 써보고 지금 첨 글 남겨본당 듀근듀근
문제되는 부분있음 동그라미하게 고나리해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