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2012년 눈콘 마지막날이었지
그당시 삼일 내내(아마도?) 지니타임에 귀요미해달라고 했었는데 준수가 귀요미 모른다고 마막 그랬었단 말야
근데 계속 팬들이 지니타임에서 요구하니까
스텝이 나중에 준수한테 가르쳐 주겠다고했었나봐
준수는 안배운다고했댔어
그이유가 우리한테 알고도 모른다고 거짓말하기 싫어서 였다고 했던 토크가 기억나
스쳐가듯 우리한테 거짓말하기 싫다 했는데
아주 사소하고 작은 거였고
어찌보면 준수가 알고도 모른다고 해도 우리는 준수가 모르는구나 라고 생각했을건데
우리에게 이런 소소한것조차 거짓말하기 싫어했던 그모습에 진짜 제대로 치였던 기억이나
어쩜 이렇게 사람이 순수하고 깨끗할 수 있을까
그리고 지금도 마찬가지지
진짜 팬인게 자랑스러워
그렇게 혼자 추억에 젖어 설거지를 훈훈하게 마무리하고 바로 글싼다ㅋㅋ
(입덕한지 8년정도 됐는데 갤 눈팅만 하다가 얼마전 첨댓글 써보고 지금 첨 글 남겨본당 듀근듀근
문제되는 부분있음 동그라미하게 고나리해줘 )
아 맞아 기억난다 그때도 들으면서 약간 놀랐던거 같아ㅠㅠㅠㅠㅠㅠ준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억나!! 나도 그때 머 이런 하얀 도화지 같은 깨끗한 맘을 가진 사람이 있지? 했음ㅠㅠㅠ
헐 난 첨알아따ㅠㅠㅠㅠ 방금 또 입덕해써
정말 알면알수록 소중한 사람이다 ㅠㅠㅠ이런사람을 왜 더빨리 알지 못했을까 ㅠㅠㅠ
아 맞아 그랬었어 ㅠㅠㅠㅠ 거짓말하기 싫다고....
맞아ㅠㅠ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사람 준쨩 ㅠㅠ
아 맞다 이거 진짜 놀랬었어ㅠㅠ팬들은 알고도 거짓말하는건지 진짜 모르는건지 알 수 있는 방법도 없고 안다고해도 귀요미 하기싫어서 귀여운 거짓말하는구나 했을텐데ㅠㅠ생각도 못한 이유여서 진짜 넘 감동했어ㅠㅠ
오늘도 고쳐입덕...ㅠㅠㅠ
헐...나 처음알았당...준짜 맑은사람이야ㅠㅠㅠㅠㅠ
마저 이때 이 멘트 넘 좋아써ㅜㅜ 기억이 새록새록
모르는 늦덕들 많구나 저거 현장에서 듣고 진짜 띠용 함ㅋㅋㅋ 어차피 그런 거짓말은 알수도 없는건데 시아준수 진챠ㅜㅜㅜ
오늘도 재입덕합니다,,,,,ㅠㅠㅠㅠㅠ
마자 그랬어ㅜㅜ 그럼 작은 일화들이 하나씩 쌓여서 지금의 마음과 관계가 만들어지고 뻗어나가는거 같아
시아준수...너란 사람은..ㅠㅠ
정말 순수하면서 그 순수함으로 더 강한사람ㅠㅠㅠㅠ - dc App
와. . 닝겐이 아냐. . 순수하고 맑은 요정이 확실하다ㅜ
맞다 기억나
시아준수 어쩜...하 근데 글싼게이는 눈팅하면서 댓글달고싶었던적없당? 어떻게참음ㅋㅋㅋㅋㅋ
나 입덕 얼마 안됐을 당시.... 갤이 엄청무서웠어 그래서 엄두도 못냈던듯ㅋㅋ
처음 글싸는게 어렵지 한번싸면 아무것도 아니당ㅋㅋㅋㅋ
ㅇㄱ) 그래서 최근에 조금씩 남겨보고있다 댓글 따라쓰기하는중ㅋㅋ
맞아 진짜 솔직하고 가식없고 그런 걸 사소한 말과 행동으로 증명해와서 생긴 신뢰감이야 눈콘2때 착하게 살았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정직하게 살았다고는 할 수 있다고 할 때도 시아준수라는 사람의 성정이 확 와닿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