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주인공 혜자쌤이 행복하고 또 가슴아팠던 젊은시절의 그 때의 기억으로 평생을 살았다는 나레이션을 들으면서 갑자기 내가 나이를 많이 먹으면 어떤 기억을 붙잡고 살아갈까 생각을 해봤는데 거기에 준쨩을 알고 준쨩을 좋아하고 그래서 행복했던 지금의 기억들이 꼭꼭 숨어서 나를 행복하게 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맘이 찡해졌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