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뱅기 놓쳐서 1차 현타 10시 뱅기타고 수속 슉슉 빠르게 나와서 1차 빵긋
리무진버스 티켓 사놨는데 캐리어에 없어서 2차 현타 표 사서 잘타고 호텔 체크인 무사통과 이치란갔는데 쫄쫄 굶고 먹으니 너무 행복해서 2차 빵긋
홀 가서는 굿즈 거의 품절이여서 슬펐지만 내가 늦게 와서 그런거니까...근데 또 시야가 너무 좋네?ㅋㅋㅋㅋㅋ
신나게 보고 나도 모르게 사쿠란보 찍고 나가면서 죄책감에 보다가 집가려는데 지갑이 없당....
신카 네장에 3만엔정도 있었어서 진짜 머릿속 새하얘지고 가서 혹시 못봤냐고 손짓 발짓 영어에 일어에 한국어에 정체모를 소리하다가 섬녀가 도와줌ㅠㅠㅠ하필 도시락이 꺼져서 인터넷도 안되고
지갑 찾아서 여권이랑 대조해보고 받아서 포트라이너 무사히 타고 있었는데 뭐에 홀린냥 갑자기 내려버리고ㅋㅋㅋㅋㅋㅋ
다시 표 사서 산노미야에서 또 사고칠까봐 걍 택시탔당..
그냥 내일 한국 갈까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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