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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냐 ㅋㅋ그 때는 빠수니들 전반적인 플로우가 약간
헐 춤을 어떠케 추라는거냐 민망해서 못하게따 ㄷㄷㄷㄷ
하는 분위기여떤거 같은데 내 기억이 맞나 ㅋㅋㅋㅋ
하여간 나는 그 때도 하라니까 하긴 했는데 갱장히 민망했던거 같고, 전체적으로 다 따라하는 분위기긴 했는데 몽가 다들 삐걱댔던 기억이 나긴 함 ㅋㅋ 글고 내 옆자리 빠수니는 진짜 첨부터 끝까지 팔짱끼고 서있었던것도 선명히 기억남...ㅎㅎ
긍데 약간 그렇게 경직돼있던 콘서트 문화가 준쨩이 워낙 막 같이 참여하고 즐기고 뛰고 팔 휘두르고 이런것부터 시작해서 뛰노는 분위기로 잘 끌어가니까 어느덧 어깨동무 시켜만 달라고 ㅋㅋ 자발적 칼군무 하는것까지 온 게 신기하면서도 좋음ㅎㅎㅎㅎ

ㅎㅈㅇㅇ 준쨩스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