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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ㅇㅇ이가 잠실에 있는 도넛 맛집에 감
입에 슈가파우더 잔뜩 묻히고 신나서 도넛 먹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누가
야 ㅁㅊ 시아준수다!!!!!!!!!!!!!!! 하고 소리 지름

근데 ㅇㅇ이는 사생 아니니까... 준쨩의 사생활을 존중하꺼야
가까이 가면 안대 당황할거야 하면서
마음 다잡고 자리에 앉아잇는데
아니 요정이 바로 그 도넛 맛집으로 들어오는 거야

그래서 준쨩 보고 허억... 헉...;;; 하면서 뒤로 넘어갈뻔 햇는데
준쨩이 팔목 탁 붙잡아 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나한테 "갠차나여? 근데 입에... 설탕... ㅇㅁㅇ?"
이래서 정신 잃는 느낌으로 꿈에서 깻는데

옆에 보니 룸메가 내 팔목 붙잡고 흔들면서
야 일어나~!~!~! 나 배달 시킬 건데 너 뭐 먹을래 ㅡ"ㅡ
이러고 잇엇음 ㅅㅂ 와장창쾅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