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인생 자첫 콘서트 후기 
인생 자첫 콘서트를 미앙고맙콘으로 열게  
입덕은 의경준쮸 유튭이었고 10월달쯤이었음 
돌콘은 사정이 있어서 못갔고 이번에 생애 콘을 영접함 
영접은 엘리자벳때였는데 그땐 진짜 기억나는게 
반짝거리고 하얗고 몸매짱 이거밖에 기억안났는데 
(첫 영접이라 기억 휘발됨 ㅠㅠ)
이번 콘은 준쨩의 매력을 알게 해준 특별한 시간이었음 
혼자 이렇게 덕질하러 상경하는게 처음이고 화정 생각에 막막했는데 태워준 덩얼 덕분에 진짜 편하게 갔음 다시한번 고굼고굼

콘서트 티켓팅 치곤 매우 좋은 자리를 잡은 덕에 돌출쪽으로 나오면 매우 가까이에서 보였는데 
진짜 몸매가 대박이었음 말랑탄탄이었어 ㅠㅠ 잔근육 오시가 여기이쒀여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첫콘 전에 ㅅㅈㄱ 들을때 잘부른다 했었는데 현장에서 들으니까 알겠더라 
진짜는 현장에서 직접 듣는 거랑 엄청 많이 차이난 다는 것을.. 라이브 진짜 오지고 세시간동안 노래 토크 하면서 어떻게 기복 없이 할수 있을까 다시한 준쨩의 능력에 감탄하고 치였다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버팔로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했었는데 준쨩 ㄱㅇㅇ때마다 주변에서 
ㄱㅇㅇ ㄱㅇㅇ ㅠㅠㅠㅠㅠ 끄응끄응 앓는 소리 들렸는데 x19861215 공감하고 나도 나중엔 똑같이 ㄱㅇㅇ 끄응끄응 앓았음 ㅠㅠㅠㅠㅠㅜㅜ 
뮤랑 또다른 준쨩만의 매력을 수있어서
너무 좋았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춤은 어찌나 추던지 입틀막 ㅠㅠㅠㅠㅠㅠㅠ 
지니타임 사투리 할때 뒤로 발라당 넘어지며 웃는것도 졸귀였고 
준쨩이랑 얘기하니까 왠히 괜지 나혼자만의 내적 친밀도가 높아진 느낌이었음 
진짜 영상으로 보던거랑 실제 가서 느낀거는 오조오억배 차이나더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아준수 매력에 치여서 세시간동안 쩜쩜 하고 
나왔더니 남은건 발바닥의 물집과 깊어진 팔자주름 솟아난 광대 그리고 준쨩에 대한 더욱 깊어진 덕심이었음 

혼자당에 처음 ㅇㅇ이 도와준 덩얼쓰들  너무 고맙고 나눔해준 덩얼들도 너무 고마웠음ㅠㅠ
그리고 준쨩 .... 진짜 당신 고소할거야 마음에 지른 방화죄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덕질하는 아티스트가 매력 실력 최고치라서 너무 시아와세 하고 내가 왠히 괜지 뿌듯함 ㅠㅠ 
너무너무 시아와세해서 꿈같던 인생 후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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