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 한 상태로 오다가 지하철도 두번이나 반대로 타고..ㅋㅋㅋ
노래 잘 몰라서 셋리 태반을 처음 들어봤는데
찾아 들으면서 아 이게아니야.. 떼창 없으니 허전해.. 이러고 있고 ㅠㅠ..
오는내내 인터파크 엑스칼리버 예매창 들락거리며 심각하게 갈등하고 있어요..
갈까 말까가 아니라 언제 갈까.. 어느 좌석 잡을까.. 로요 ㅠㅠㅠㅠ

콘서트도 걍 스트레스받아서 충동적으로 예매하고 온 건데..
스트레스는 이미 싹 날아갔는데 저는 왜 여기서 비비고있을까요..ㅎ
하.. 괜히 가서 뽕맞고 온 기분인데.. 저 어떡해요..?
갤 보며 놀다가 뮤지컬 발라드 콘? 은 더 재밌다는 글 줏어먹고 기대치 막막 올라가고..

아 진짜 망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