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준슈형 예비군 팬입니다.
이미 첫콘에서 에피소드를 얘기하셔서 안하실줄 알았는데.. 놀랬습니다. 우선은 영광스럽게도 감사인사를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그냥 준수형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행동을 했을뿐인데 형님께서 오히려 저를 신경써서 얘기해주신거 같아서 이런 영광을 또 받았네요. 감사히도 엄청난 행운이 저에게 왔던거같아요.

그래서 펜스를 넘어 들어가서의 얘기를 조금 하자면

(사실은 민석 매니저님께 연락을 드려서 백스테이지로 갈 예정이였는데) 펜스를 넘게되어서 놀랬어요ㅜㅜ 매니저님께서 잠시 기다려달라고 하셔서 대기실 앞에 있었습니다. 그때 여러분들의 과분한 감사인사를 받고 들어왔고.. 준수 형을 언젠가 꼭 만나고 말겠다고 다짐했던 꿈이 이뤄졌다는 생각에 눈물이 났어요. (11살 꼬맹이가 꿨던 꿈이 15년이 흘러 꿈을 이뤘습니다..) 그런 와중에 준수 형님이 나오셨고
웃으시면서 손잡아주시고 안아주셨고 오히려 고맙다라고 말씀해주셨어요. 그리고 매니저님이 사진 찍어주셨고 제가 셀카로 더 찍었습니다.
(인스타에는 내일 올릴까 합니다.) 이번에 사인은 이번 타월 굿즈와 제 축구 유니폼에 받았어요!( FC MEN의 Ace에게 꼭 받고싶었거든요! )
그러구 거기 계신 분들께 인사드리고 체육관을 나왔고
집가는 길에 준수형님께 감사연락을 드렸습니다.
끝까지 내가 더 고맙다고 또 보자 OO아.. 라고 하시는 준짱님때문에
또 눈물이 났네요.. 얘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행동에 제게 너무 과분한 일이 일어난거같아요..

오늘 정말 감사합니다. 덩얼이분들!
엑스칼리버랑 다음 콘서트때 또 봬요! (가끔 혼자당이 되지 않을까..)


폰으로 작성하고, 얼떨떨해서 두서없이 쓴거 같습니다. 죄송하구요ㅜ
다들 오늘 밤은 유독 긴 밤이 될듯 싶습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