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넘이 생애 최초 알바하러 나갔는데.. 맴이 영 이상타ㅠㅠ
나따라 준짱 콘이랑 뮤지컬 같이 가던 넘인데
적응을 잘 못해서 학교도 잘 못 다니구 ㅠㅠ 1년을 집에만 있다 오늘 첨 알바한다고 나가는데 눈물 나려는거 겨우 참았당
잘 하고 오겠지?
첫 주급 타면 나 맛있는거 사주고 두번째 주급은 아빠 소주 사주고 강아지 간식 사준다고 웃으며 나갔는데 난 지금 눈물 나 ㅠㅠ
울 아들 잘 적응해서 세상밖으로 나가길 기도하고 있어
다들 잘 할거라고 한마디씩만 해주라.
울 아들도 나비가 될 거라고 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