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에 대한 나의 불안, 나에 대한 팬들의 응원이 맞물리는 매 순간이 기적같다
라고 했던 준쨩말이 새삼스럽게 가슴에 와닿더라고.
미앙콘 아니고 고맙콘 하라고 듣고 난 이후로 더 그런거 같아
그동안 버티고 버티다보니까 어느덧 방송출연 못한지 10년 이란 세월이 지났는데
일개 빠수니인 나야 준쨩 얘기 같이할 덩어리들도 있고 공연 할 때 열심히 응원해주면 된다지만
그 수많은 상황에 직접 맞서야하고 개척해 나가야 되는 준쨩 마음이 어땠을까
얼마나 외롭고 불안했을지 이제서야 진짜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는거 같음
그래서 눈콘5 눈물 감추는 짤이나 입대날 짤 맘아파서 못보겠어 ㅠ
이제 헤어질 일 없으니까 또 같이 오르막길 걸어야지
감성돋는 날이니까 좀 봐줘라 (츽_츽)
이젠 오르막길 말고 평평한 꽃길 임마 ㅠㅠ꽃길만 남았다
동감이야 우리가 안다해도 모를 수 밖에 없어서ㅠ
ㅠ 맞아 우리는 준쨩이 겪는거 반의 반도 모르겠지...
직접 격는 당사자는 얼마나 힘들까ㅜㅜ 그래도 준쨩은 잘 될꺼야
좋아하는 음악을 포기할까까지 생각할만큼 준쨩이 느꼈을 그 불안함이 가히 상상히 안되서 넘 마음이 찢어질것 같아ㅠ 준수도 덩어리들도 이제 정말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어ㅠㅠㅠ 아니 꽃길만 걸을일만 남았어!!!!!
오르막길을 지나 꽃길 가즈아!!! - dc App
저 말 참 멋지기도 하지만 뭔가 가슴을 찡하게 하는 말이야 확 와 닿는 말 우리 같이 힘내 준수야ㅠㅠ
끝도 없는 오르막길이라고 해도 이젠 함께 걷는다는 것만으로 행복해ㅠ 함께해줘서 그저 고마워 준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