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도착했는데 진짜 너무 추운거야 
진짜 덜덜 떨면서 서서 기다리다가 
씨좆이 마련한 커피차에서 커피 마시는데도 너무 추웠음 ㅠㅠ
이미 아침이어서 해는 떴는데도 온도는 안올라가고...

근데 

준수 나올때쯤 되니까 귀신같이 햇빛이 쫙 들더니 
갑자기 엄청 따뜻해지는거야 그와동시에 준수 나와서 인사함 ㅠㅠ
그 순간 아직도 못잊어 
진짜 얼굴도 해사하다고 해야하나 너무 예쁜데 따뜻한 햇빛이 들면서 동시에 뿅 하고 나타난거 ㅜㅠ2018년 내 핵심기억이야 진짜 
평생 못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