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더가 카멜론으로 돌아와달라고
자긴 다 용서했다고 하면서 얘기하는거
아버지, 멀린, 모르가나, 랜슬롯까지 다 떠나고
정말 마지막으로 남은 사람이여서 더 간절했는데
단호하게 떠나는 거 보고 다시 칼잡고 산올라가는게
너무 슬픔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하는 여자라서가 아니라 진짜로 마지막으로 남은 제 사람이여서 절박하게 얘기하는거 같아서ㅠㅠㅠㅠㅠㅠ
1막 귀여워서 어쩜좋아ㅜㅜ했는데 2막끝을 보고나니 넘 슬퍼계속ㅠㅠㅠㅠㅠ
어딘가에서 계속 혼자 떠돌고있는거같고ㅠㅜㅠㅠㅠㅠ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