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이 뭐뭐 하겠는가? 했을때
네! 그러겠습니다! 대답하는거 진짜 멋있었다고ㅠㅠ
강단있는 확실하고 분명하게 대답하는 맑은 목소리가
막 가슴에 때려박힌듯
객석의자에서 내려와서 바닥에 머리 조아릴뻔ㅜㅜ